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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에 분노하고 우주 대자연의 이치에 공감하며 입도를 하셨고
이제는 진리를 알리고 병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는
000 도생님의 입도수기 입니다.

 

놀랍고도 충격적인 진리 얘기를 듣고 

저는 1년 전 제과제빵 학원에 다닐 때 000 포감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000 언니와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나라가 9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환단고기책에 대해서도 흥미롭고 궁금하였으며 잃어버린 역사에 대해 들었을 때 분노도 크게 느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언니를 만날 때마다 항상 하나씩 배우곤 하였습니다. 언니는 우리나라의 잃어버린 문화와 역사에 대해 말해 주었으며, 우주 1년 이야기와 상제님이 이 땅에 강세하셨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 주어 너무 놀라웠습니다.

어느 날 부산 시립미술관에서 영혼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가 있었는데, "[영혼의 떨림:시오타치 하루 작품]"을 보며 언니 생각이 났고, 같이 가자고 말을 해서 함께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실로 영혼을 표현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언니가 본인의 실제 체험과 함께 신의 세계와 수행에 대해서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전시회를 보면서 새롭게 눈이 뜨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간에게는 육체와 영혼이 있으며 죽은 다음에는 천상에 올라가서 신이 되어 산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또 사람이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지만 무언가 이치가 있어 이 세상이 흘러가고 있다는 게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후 [생존의 비밀]책을 읽으면서 모바일 앱을 통해 STB 상생방송을 보았습니다. 틈틈이 언니가 얘기해 준 것이 책을 읽고 방송을 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노심을 느끼게 한 역사왜곡

어느 날 아침부터 무언가에 끌리듯이 약속 장소에 일찍 나가게 되었고 먼저 도착한 저는 언니가 있는 도장으로 이끌리듯 들어갔습니다. 증산도 부산동래도장이었고 안에는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국조삼신님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옛날부터 우리의 조상님들께서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해 왔다는 얘기를 해 주었는데 그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언니는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했으며, 9천 년이 넘는 대한의 뿌리 역사에 대해서 깊이 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에 환국와 배달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 의해 우리의 뿌리역사를 완전히 잃어버렸으며 역사를 왜곡당한 현실에 분노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리에 공감한 그대로 전하고 돕고 싶어

태을주를 읽으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고 모든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하여 도장에 간 날 태을주 수행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를 한참 읽고 있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며 손에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조상님들께서 저를 지켜 주는 것 같고 무언가 편안하면서도 저를 감싸 주는 영적인 기운을 느꼈습니다.

언니 집에서 가정 치성을 드린다며 초대를 받아 함께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태을주를 따라 읽으면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제 옆에 함께 있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온화해지고 짠한 적이 있었습니다.

 

 

7월 9일에는 [개벽문화 콘서트]에 초대를 받아서 동래도장에 참석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유례가 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근본 원인이 바로 지금의 때가 우주 자연의 큰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대변혁의 시간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에 놀랍고도 공감이 갔습니다. 앞으로 진리 공부와 수행 공부를 하면서 우리 문화와 역사 정신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태을주로 병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태을주 수행 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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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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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와 인연』

 

제가 증산도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책을 통해서인데요. 어느 날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파란색의 작은 책을 보았습니다. 

"이게 뭐지?"하고 물어보았더니, 친구가 "그거 너하고 맞겠다!"면서 가지고 가서 읽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책은 [개벽 다이제스트]인데요. 친구가 우연히 증산도 하는 친구에게 받은 이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준 책을 집에 가지고 와서 읽었는데요. 

평소에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을 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특히 신도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개벽 다이제스트]를 읽으면서 책의 도전 말씀에서 모든 의문들이 정리가 되었고, 죽음에 대한 궁금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같이 "증산도가 무엇인지 한번 찾아가 보자!"고 했는데 몇 년의 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저희 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고 어떻게 하면 완전히 낫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늘 하면서 단전호흡이나 수행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에서 연락이 와서증산도에서 수행체험 세미나를 한다고 같이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어머니 병수발 하느라 시간을 내지 못했죠. 그렇지만 세미나를 다녀온 친구가 수행 전후의 오오라 체험 사진을 가지고 와서 태을주 수행이 단전 호흡보다 50배나 더 많다고 하면서 태을주 수행 전단지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를 외워서 몇 분간 읽어봤는데 인당에 기운이 모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그리고 전단지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연락을 했습니다.

다음날 도장에 방문하기로 했는데요. 도장에 방문하기로 한 날 고요한 평화로움이 밀려들었습니다. 도장에 가서 사배심고를 하는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내가 증산도를 만나려고 이제껏 살아왔구나!"하는 울림이 들려왔습니다. 

 

『잊지 못할 사배심고』

 

신앙을 한 이후 숱하게 사배심고를 하였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천도식에서 올린 사배심고를 잊을 수 없습니다. 대치성 때 태상 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상제님, 태모님 전에 사배심고를 올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 모습이 너무도 지극해 보였습니다. 제가 어머니 천도 신단 앞에서 사배심고를 올릴 때 저도 그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올린 배례는 처음이었어요. 

눈물을 많이 흘리며 배례를 올렸죠.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삼생의 인연을 만나다』

 

저에게는 뜻이 통하고 늘 함께하던 단짝 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를 통해서 증산도 진리서적을 처음으로 읽게 되었고 어머니 병수발로 태을주 체험 세미나에 참석 못했지만 친구가 참석하여 가져온 태을주 전단지를 통해 도장에 찾아가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입도 후에 "증산도 너무 좋더라"하며 친구에게 함께 신앙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너 좋으면 됐다" 하고 그 친구가 증산도의 증 자도 꺼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친구가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도 마음 속에서 놓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병수발로 포교를 하지 못하고 3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상 종도사님의 "얼마나 죄가 많으면 3년 동안 사람 하나 못 살리나?"하는 말씀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포교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하지 못했거든요. 그때 도장에 새로운 책임자가 오셨는데, "삼생의 인연을 만나게 해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때마침 직장도 휴직상태라 아침 수행을 해보자고 생각하면서 청수를 모시고 "삼생의 인연을 만나게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아침 수행 2일째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네가 하고 있는 태을주 수행을 해 보고 싶다"고 하여 저는 너무 기뻤죠. 그렇게 친구는 증산도 공부를 하게 되었고 드디어 입도를 했습니다. 입도한 이후 가끔 자기가 먼저 증산도를 알았다고 우스갯 소리를 합니다. 

 

『신앙 다짐』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에 가을 병란 운수를 맞아 어떻게 하면 한 사람이라도 더 상생의 진리를 전할 수 있을까 하는 화두를 들고 끊임없이 실천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병란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으신 분께 언제든 친절히 안내드립니다.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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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끌리는 마음에 과거 증산도 도장에 방문했던 기억으로 재방문해서 입도까지 이어진 증산도 광주오치도장 김○ 도생님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제가 상제님 진리와 인연을 맺은 건 지금으로부터 7~8년 전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한 블로그에서 ‘개벽’, ‘춘생추살’, ‘우주1년’ 등 낯선 단어들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된다.’는 말에 솔깃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료책자 신청을 했고, 인천에서 신앙하는 박 도생님으로부터 <개벽실제상황>과 소책자들을 받았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감동의 연속이었는데 그동안 가졌던 의문이 해소되었기 때문이죠. 특히 박 도생님은 제가 살고 있는 광주에 직접 와서 광주오치도장으로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대로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과 태을주 수행에 대해서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날 도장에서 구입한 <환단고기 역주본>과 <도전>을 보면서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자연스럽게 ‘증산도에 입문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환단고기를 통해 우리 고대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역사를 제가 지금까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 자체를 해본 적이 없던 저는 증산도신앙생활에 자신이 없었던 탓에 증산도진리와 점점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무작정 증산도 광주오치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참진리는 무엇일까?’하는 생각에 잠기는 일이 많아지면서, 어느 날 정말 홀리듯이 증산도도장에 찾아간 것이죠.

 

작년과 올해 차례로 아버지와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는데요.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던 제게 증산도진리가 불현 듯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때 방문했을 때 도장 포정님께서 갑작스레 방문한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증산도신앙 상담을 받으면서 증산도입도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포정님과 3개월 정도 증산도 진리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생방송의 <환단고기북콘서트>와 <개벽콘서트> 시청을 통해, 증산도진리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입도날짜가 정해진 날 밤,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평상시 모습으로 꿈에 나타나신 아버지가 저에게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주시는 체험을 한 것이죠. 순간, ‘조상님과 아버지의 은혜로 입도하게 된 거구나!’ 직감했습니다.

 

증산도 진리로 이끌어주신 조상님과 진리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신 박 포정님과 도생님들, 그리고 수년간 나태해져 있던 저를 정성껏 인도해주신 인천의 박 도생님까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도는 신앙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상제님 진리를 일심으로 닦아서 많은 사람을 살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상님과 부모님 은혜에 보은하는 자손이 되겠습니다.


광주도장 김○○ 도생님의 이번 사례처럼 많은 분들이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으로 어렵게 증산도 참진리를 만나고 있습니다. 

참진리를 만날 그 기회가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충분히 주어질 수 있습니다.

010-9659-9576 블로그 운영진 전화번호로 간단히 문자남겨주시면 증산도 관련 서적을 선물로 드리고 진리를 찾으시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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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시절 대순진리회 신앙을 하다가 친구를 통해 증산도 진리를 알게 되고, 30년간 방황하다가 다시 증산도 진리를 찾게 된 울산자정도장 최○○도생님의 입도사례를 소개드립니다^^


 

30년 만에 다시 만난 증산도 진리!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로부터 증산도 진리를 전해들으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사실 그 친구와 저는 그 이전부터 대순진리회 신앙을 함께 해 왔습니다. 입대를 목전에 두고 있던 때, 마음이 복잡해 방황하던 제게 친구가 자신이 다니던 대순진리회를 소개하면서 신앙을 하게 된 것이죠. 처음에는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이 해결되는 것 같은 느낌에 대순진리회에 자주 나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대순진리회 신앙을 하면 할수록 풀리지 않는 의문에 깊은 회의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다 죽으리라.”

분명 전경에는 상제님 말씀이 적혀있는데 어느 누구도 그 구절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상제님의 도생이 되기위해 증산도 입도공부를 하면서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던 제게 친구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넌지시 증산도 진리를 전해주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미 대순진리회 신앙을 그만두고 증산도신앙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증산도를 알게 되었지만 증산도 입도공부까지만 하고 입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30년이라는 긴 방황이 시작된 건 친구의 입대로 연락이 끊어지면서 증산도 도장에 나가지 않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허전한 마음을 채울 길이 없었던 저는 틈틈이 불교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인 2009년 12월 1일, 그 날의 기억은 아직도 또렷이 남아있습니다. 갑자기 발생한 뇌출혈로 제 인생에 너무도 가혹한 일을 겪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있기 며칠 전부터 몸상태가 이상한 느낌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요. 결국 쓰러지고 말았던 것이죠. 그 일로 대학병원에 입원해 5개월 남짓 치료를 받은 후 2년 정도 요양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비교적 젊고 건강했던 덕분에 약간의 후유증은 있지만 빨리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엔 불교공부를 해 왔던지라 모든 것이 부처님의 은혜라는 생각뿐이었는데요. 지금은 조상님의 음덕으로 살아났다는 것과 증산도 진리를 신앙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요양병원 퇴원 후에 직장을 찾던 중, 기업 기숙사를 관리하는 회사에 취업했는데요. 주간과 야간, 2교대 근무 중 야간 근무를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몇십 년 전 잠시 인연이 닿았던 증산도 진리가 생각났는데요. 궁금한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생방송과 연결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보면서 잃어버린 우리 역사에 대한 종도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식민사관에 젖은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는데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만난 증산도 진리가 반갑게 다가온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집과 가까운 증산도 도장이 있나 찾아봤더니 울산자정도장이 있었습니다. 바로 도장으로 전화해 방문을 하면서 비로소 긴 인연의 끈을 잇게 된 것이죠. 증산도 울산도장 포정님의 친절한 상담과 권유로 제대로 된 증산도 진리 공부와 신앙을 해 보기로 결심했는데요. 21일 태을주 정성수행 기간동안 매일 100배례를 하면서 조상님과 제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참회하였습니다.

 

이제는 상제님 신앙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는데요.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도전 2편 23장) 상제님 말씀을 각인하면서 상제님 천지사업에 동참하는 참신앙인이 되겠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대순진리회의 불교 등 여러 종교를 거치면서도 인생의 의문을 마음에 무겁게 진 채로 살아오다 다시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된 울산자정도장 최도생님의 입도사례였습니다.

누구나 이런 과정을 겪어가면서 마침내 참 진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나의 삼생의 인연과 조상님의 음덕으로 어렵게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됨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010-9659-9576 운영진 대표번호로 간단히 문자나 카톡 남겨주시면 여러분이 증산도 진리와 좀 더 가까워지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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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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