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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코로나 이후 콜레라가 온다! -태전선화도장 

 

  지금 코로나가 한창 돌고 있는 이 때로서는 콜레라가 돈다는 일이 짐작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코로나 이후 콜레라가 돈다는 증산도 태전선화도장 성도님의 태을주 수행 체험담입니다.

"올해 가을, 겨울 00와 ㅁㅁ에서 콜레라 괴질이 퍼집니다. 근원은 00(나라)입니다. 동지를 지나면서 우리(병겁신장)는 인천공항으로 해서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사율이 높고, 무엇보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합니다."

병겁신장과의 문답을 통해서 앞으로 오는 병의 대세를 알려주는 체험입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코로나가 어서 끝나고, 평온한 하루로 돌아가길 바라는 우리 모두이지만, 또 다시 들려오는 것은 새로운 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병이 돈다는 이야기를 세상 전문가들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병란의 시대' 입니다. 전문가들은 이제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세계로는 영원히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왜 이 세계가 이렇게 흘러가는지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주의 개벽이 오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봄, 여름의 선천상극 세상이 가고, 우주의 가을, 상생의 세상이 오기 위한 통과의례로 개벽이 있습니다. 

이 때는 선천에 저지른 죄악의 인과응보로 병이 도는데요. 이번 코로나라든지 다가오는 콜레라라든지 또 그 뒤의 병들 모두 이러한 개벽의 전령자로 오는 것입니다. 이런 병들은 '앞으로 개벽이 온다!' '개벽을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인류에게 냉혹하게 던져줍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는 병들이 더 강한 병들이 오게 됩니다. 상제님께서는 손사풍을 불리는 공사를 보시며, 병의 대세가 갈수록 강해질 것을 일러주셨습니다. 

콜레라에 대해 좀 알아보았는데, 순식간에 병이 몸에서 설사등을 일으키는데, 빨리 병원에 가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지금처럼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 때면, 평상시보다 더 순식간에 병동이 차버려 환자들이 이도저도 못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안타깝습니다. 보통 콜레라는 후진국병으로 불려서,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우리나라에서는 돌기가 쉽지 않은데,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콜레라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동지이후로 들어오게 됩니다. 어느나라에서 돌아서 들어오는지 몇 가지 아는 사실이 있지만,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대세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 그런 것은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니구요.

여러분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이 개벽에 관해서 진지한 자세로 깨어나는 것입니다.  

이 다가오는 개벽에 대해서 성성히 깨어있는 정신으로 준비하시길 간곡히 권해드립니다. 저는 훨씬 더 미래의 일을 체험한 적이 있는데, 언젠가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과 제가 친해지게 되면 개인적으로 알려드릴 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병란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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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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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의 만남]

저는 대학교 3학년 때 상제님 진리를 처음 만났습니다. 대학교 3학년이면 대부분 취업 준비한다고 바쁜 시간인데 저는 이상하게 그런 데는 전혀 관심이 없고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올바른 인생의 길을 책에서 찾기로 결심을 했고 여름방학을 독서에 투자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역사책을 비롯해 이 책, 저책을 읽어보았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더 알아보던 중 [증산도의 진리]를 알게 됐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는 그 책이 없어 종로서적에서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책을 읽을수록 "책의 내용이 정말 옳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서울마포도장에 전화를 하고 도장에 방문하여 상제님 신앙을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 개창한 증산도 동아리]

제가 신앙하면서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은 제가 다니던 학교에 증산도 동아리를 개창한 것입니다. 저희 대학교에는불교 동아리도 인가 나지 않는 기독교 계통의 대학교였거든요. 

없으면 만들면 되지! 하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4학년을 맞이하는 겨울방학 때 화학과 4학년 지인을 만나 동아리 개창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지인이 흔쾌히 같이하겠다고 하여 동아리를 만들기 위해 마포도장에 같이 가서 아침수행을 하고 학교에 가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이 역사에 관심 있는 분을 소개하여 세 명이 뜻을 모아 본격적으로 동아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어렵진 않았습니다.

뜻을 모으고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니 결국에는 처음으로 증산도 동아리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개창을 하고 열심히 활동을 하던 중에 과 후배들이 증산도 세미나를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래서 제 사무실은 아니고 다른 후배의 개인 설계작업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7~8명 정도 참석하였는데 그 중 000도생님이 지인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참석한 분들에게 증산도 진리를 요약한 자료와 [한민족과 증산도]를 각각 1권씩 전해주었고 000도생님이 [한민족과 증산도]책을 읽고 증산도 신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일심으로 성직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때 함께했던 지인들이 지금도 신앙을 하고 있어 더욱 보람되는 일이었습니다. 

[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섭리]

마음속에 남아 있는 도전 말씀을 소개하겠습니다. 

"고난은 상제님 일꾼이 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구나"라는 생각을 그 뜻을 새겨 왔습니다. 개인만이 아니라 가족에게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변치 않고 함께 해주는 가족의 소중함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신앙의 전환점]

"제2의 인생"을 산다는 마음으로 20대에 진리를 만나고 어느덧 환갑이 넘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족과 도제의 후원에 힘입어 예비성직자의 길을 들어서며 "제3의 인생"을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천명이 주어져도 감사한 마음으로 실수 없이 완수하겠다고 다짐을 하며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상제님 일은 천지공사대로 꼭 되는 일이기 때문에 뜻을 크게 품고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창조적·영웅적·외교적·도덕적일꾼이 되겠습니다.

 

인생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한 책을 찾던 중에 '증산도의 진리'를 읽고 입도하시어 여러 문제들을 극복하고 '증산도 동아리'를 개창하셨네요. 이제는 예비성직자의 길에 들어서시게 되었는데요. 적극적인 구도와 진리를 전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느낍니다.

상생방송과 증산도 진리 책자를 좀 더 읽어보고 싶고 알아나가고 싶으시다면 운영진 대표전화 010-9659-9576 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소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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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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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무심결에 지나쳐왔던 우연들이 모이고 모여, 증산도 참진리를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생방송 홍보지 한 장의 인연으로 상생방송 시청과 증산도입도까지 이어진 황□□ 도생님의 입도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서울 도봉산역 근처에서 청과물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도생님들이 도봉산을 찾아 홍보활동 하는 것을 자주 봤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홍보지를 받게 되면서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홍보지를 자세히 읽다보니 상생방송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는데요. TV를 켜고 홍보지에 나와있는 채널번호로 돌려보니,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본래 역사, 지리, 사상, 언어 등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후 계속 즐겨 시청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봄이 되기 전에 진리공부를 해보자!’

청과물 가게의 특성이 겨울철 외에는 쉬는 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쫓기듯 홍보지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했습니다.

 

증산도의정부도장 포정님을 만나 증산도 신앙상담과 교육을 받았는데요. 내용이 어렵지만은 않았습니다. 이후에 꼭 정독해보라고 권유하며 포정님이 <개벽문화 북 콘서트 종도사님 도훈 모음>과 <대한사랑 창간호>를 주셨는데요. 집에 오자마자 읽기 시작했는데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방송을 보면서 태을주를 따라 읽었는데요. 포정님은 성전예법과 수행예법을 가르쳐준 후에 태을주를 함께 읽어주셨습니다.

 

진리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우주의 가을철이 온다’는 것과 ‘상제님 진리가 참진리’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저의 조상선령님들이시여! 제가 증산도신앙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고 증산도입도까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도봉산역에 몇 번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산이 바로 도봉산인데요. 그만큼 가게도 정말 많고 항상 인파들로 북적북적하지요. 그런 가운데서 진리와 인연이 있던 상인에게 홍보지가 전해져 증산도 입도로 이어진 것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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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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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쌍갑포차 시즌1은 한 많은 서민의 모습을 그리고 있고 인과응보로 인한 갈등과 쌍갑포차팀의 해결솔루션 
이 핵심내용이다. 이 세상을 이승과 저승으로 나누던 익숙한 틀에 ‘그승 (꿈)'이라는 독특한 시공간을 넣었다. 각 에피소드마다 굉장한 기승전결 구조를 보여준다. '한恨 이라는 고유 민족정서를 젊은 감각으로 잘 그려냈다고 표현 하는 것이 맞다. 긴장감 있고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많은 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원작은 만화로 다음Daum 웹툰에 연재되었다. 
시즌1 : 2016년 6월 1일~11월 2일 
시즌2 : 2017년 2월 1일~8월 3일 
시즌3 : 2017년 9월 13일~ 
2020년 6월 2일 기준 다음Daum 웹툰 주간 연재랭킹 1위 이다. 작화 스타일이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작가가 엄청난 스토리텔러storyteller이며 스토리가 비교적 간결한 그림체를 커버하며 내용이 깊고 심리 묘사가 좋아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스토리>

  주인공 월주는 다른 사람의 꿈속에 들어가 사람이든 귀신이든 이야기를 들어주고 한을 풀어줄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무녀였다. 그녀는 500년 전 모함을 받아 어머니를 잃고 나라를 지켜주는 신목에 목을 매 자살했다. 이로 인해 나라를 지켜주는 신목神木이 부정을 타, 다른 나라로부터 침략을 받고 10만명 에 가까운 사람들이 죽게 된다. 염라대왕은 월주의 소멸을 면하게 해주는 조건으로 ‘10만명 의 한 풀어주기’를 명한다. 월주는 500년 동안 쌍갑포차를 운영해 99,990명의 한을 풀어주는 데 성공하지만 10명을 남겨놓고 실적이 끊겼다. 이제 남은 시간은 한 달, 귀반장(과거 저승경찰대 소속), 한강배(특이체질 인간)와 함께 마지막 10명의 한을 풀어주는 이야기이다. 인과응보의 해결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한 많은 중생들아, 이모랑 한잔할까?” 쌍갑포차의 이모 월주는 원한 맺힌 당사자의 하소연을 들어주어 마음을 풀어주고 원한을 맺게 한 사람의 그승(꿈)에 들어가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한다. 때로는 역지사지로, 때로는 강력한 충격을 주어 깨치게 한다. 
질투로 인한 사소한 말실수로 한 가정을 망치고 한평생 그 가정에 남은 아이를 키우며 속죄의 날을 기다리던 한 여인의 사연, 국회의원 아들의 취업비리로 취업시험을 1등 하고도 떨어져 여자 친구와도 결별한 젊은 청년의 사연, 상놈으로 살다 죽어 가난을 되물려주고 싶지 않은 한 맺힌 조상님이 자손에게 로또 번호를 알려주고 싶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그승 운동회, 잉꼬부부로 살다 죽은 부인이 치매 걸린 남편을 위해 영혼이 떠나지 못하고 저녁을 차려주는 사연, 서로 사랑하지만 아기를 갖지 못해 절망에 빠진 부부의 사연 등등 수많은 서민들이 겪는 가슴 아프고 한 맺힌 삶의 죄업과 속죄, 용서가 그려진다. 


이때는 해원시대(解寃時代)라. 이제 앞으로 모든 참혹한 일이 생겨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신명을 조화(造和)하여 만고의 원을 끄르고 상생의 도로 써 조화도장(造化道場)을 열어 만고에 없는 선경세계를 세우고자 하노라. (도전 2:24:1~3) 


해원解이란 뭇 생명의 원과 한恨을 끌러낸다는 뜻이다. 지난 인류 역사의 모든 불상사가 인간과 신명의 보복으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상생의 후천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원이 전제되어야 한다. 해원이 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생명의 본래 모습을 회복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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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협객 생각: 

해원! 인간의 원한이 켜켜이 쌓여 인류역사의 참혹한 질병, 전쟁, 재앙들이 생겨난다고 증산도 도전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인간에게 만약 사후세계가 있다면, 이 한평생을 살아서 쌓은 원과 한이 계속 어디로 갈까요? 언젠가, 한 지방에 계속해서 익사사고가 발생하자, 한 법사가 나와서 서낭당 신께 묻습니다. 그리고 다른 무당이 나와 그 흉수인 기생신명을 빙의하는데요. 무당의 입을 통해서 조선시대에 기생으로 살다가, 참혹하게 죽임을 당했다고 하면서 "내가 그 자손 셋은 더 죽여야 해!!! 나는 그 어린나이에 이렇게 죽었는데..." 라고 울부짖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인간의 원한의 문제에 대해서 크게 짚어준 종교도 없고, 가르침도 없었습니다. 인간의 원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마음을 헤아려주고, 돌봐주는 가르침이 없습니다.

우리는 전생을 모릅니다. 또한 조상은 뿌리요, 자손은 열매기에 조상대의 죄 또한 용서를 비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살아생전에 공덕을 베풀고, 스스로와 조상님들의 죄와 허물을 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조상님들이 선천 상극세상을 살아오면서 겪었을 가슴아픔과 절규에 대해서 '힘드셨겠구나' 이해하고 태을주 수행과 천도식을 통해서 풀어드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너무 힘들고, 상처받고. 부당한 일에 억울해했던 저의 삶을 통해서 조상님들의 삶과 인류의 원한을 조금은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선천역사는 피의 목욕탕이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전쟁과 억울함이 있을지. 상제님께서는 '천하가 개병이다'. 천하가 병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이 천지신명과 인간의 원한이 끌러지는 시간대와 일이 있고, 이 원한을 줄이고 줄여서 해소시키는 것이 바로 개벽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대규모 질병같은 것으로 말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건네드리고 싶습니다.

"이 힘든 선천 상극의 삶을 살아오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증산도 진리와 우주1년, 가을개벽 태을주 수행 소식에 좀 더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용기를 내어 운영진 대표연락처 010-9659-9576 로 문자(이름/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주시거나 아래 무료소책자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운영진이 소책자와 함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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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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