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B 상생방송★┼─ :: '2020/08 글 목록 (4 Page)

 

1)

"어째서 그만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권력과 정치에 관심이 없지?" 

"권력을 가지는 것보다 진리를 깨닫는게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ㅡ어느 책

 

누가 있어 진리를 부귀영화보다 더 가치있게 여길까요? ^^ 흔하지는 않지만,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는 공자님 말씀처럼, 진리를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2)

“왕은 자신의 왕국을 위해 싸운다. 하지만 영웅은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운다.”  

ㅡ아쿠아맨  중에서

얼마전에 아쿠아맨을 보았지요. 아쿠아맨에서 바다의 왕(오션마스터)이 되기위해 형제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는데요. 실종된 보물, 삼지창을 찾아간 아쿠아맨에게 어머니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에게는 왕 그 이상이 필요해" 왕이 되기 위해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아쿠아맨이 의아하게 묻습니다. "왕 그 이상이 있나요? 그게 무엇이죠?" "영웅!"

그리고 어머니는 이렇게 말합니다. “왕은 자신의 왕국을 위해 싸운다. 하지만 영웅은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운다.”  대업을 위해, 세상을 위해! 

 

3)

 

진리란 굳이 이야기하자면 자연섭리입니다. 자연섭리를 부정한다는 것은 그 대자연 속에 살아가는 인간이 스스로의 코와 입을 막고, 살겠다고 깨달았다고 버둥거리는 모습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라는 근원적 질문에 '자연섭리대로 살아야겠다'라는 해답에 도달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연섭리라는 말이 단순히 '되는대로 살겠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자연섭리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천지부모, 대자연을 이해하는데서 출발합니다. '이 대자연은 지금 어느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가?' '어떤 섭리, 어떤 이치로 인간과 만유를 길러왔는가?' '이제 대자연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되는가?'  이걸 이제는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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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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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겁 신장이 경고하는 가을 이후의 전염병

 

증산도 태전선화도장 김○○ 도생

 

*7월 23일 목요일, 태을주 도공 새벽 수행 중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새벽 4시 5분, 태을주 도공(道功) 중에 소리가 들렸습니다. 목소리가 선명하고 명확했는데 본인을 병겁신장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30~40대 초반의 남자 느낌이었습니다.

 

"올 가을 겨울, OO, □에서 콜레라 괴질이 퍼집니다. 근원은 OO(나라)입니다. 동지를 지나면서 우리(병겁신장)는 인천공항으로 해서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사율이 높고, 무엇보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무서워합니다.”

 

"태을주 보호막이 형성되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안하면 걸리는 사람들이 속출할 겁니다."

"우리는 천명(天命)을 받아서 움직입니다. 역할은 국가별 전파수위 조절, 진행 방향, 병(괴질)을 없애주기도 하고, 병을 넣기도 합니다. 괴질은 수 천만이 있는데 그들을 통제하고 관리합니다. 일거에 모두(괴질)을 없앨수도 있습니다."

 

"이번 괴질은 ,OO에 원래 있던 풍토병이 환경조건과 맞아서 드러난 것을 변형 시킨 것입니다. 우리(병겁신장)는 지금부터 준비해서 가을에 서서히 드러나게 해서, 겨울이 되어야 세상에서 알게 될 것입니다."

 

"무조건 수행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도가(道家)에는 들어가지 않으나 도가라고 꾸미고 실제 딴 생각하는자, 제대로 행하지 않는자는 정신차려야 피해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도가는 범치 않았으나 이번엔 도가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걸립니다."

 

 

 

문답

 

*질문: 만약 병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병에 걸리면 세상 법(방역법)으로 병원에 가게 됩니다. 수행을 집중해서 죽기 살기로 하면 나을 것입니다. 집중 수행, 함께 수행 해줘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치료 이치는 무엇입니까?

"태을주 수행을 하면 수기가 저장됩니다. 제대로 읽는 사람에게는 병겁신장이 보호해주고 (괴질이) 범치 못하도록 표식을 붙여줍니다. 그 표식을 보고 괴질이 범치 않습니다."

*질문: 표식은 어떤 것 입니까?

"표식은

1) 잘 된 가가도장은 대문에 부(符) 모양을 그립니다. 이 부는 괴질이 무서워하는 것이라 범치 않습니다.

2) 사람에게는 몸 어느 곳이나 다 그릴 수 있지만 주로 등에 그립니다. (대문에 그린 부)와 같은 부를 멀리서 에너지로 부를 그립니다. 색을 수위에 따라 4가지로 그립니다. 황금색, 초록색, 빨강색, 검은색 순서입니다. 검은 색도 병겁신장이 부를 그려주면 면피는 합니다."

 

*질문: 부는 병겁신장 모두 그릴 수 있습니까? 부를 그리는 신장이 따로 있습니까?

" 병겁신장 중 000(간부급. 보직을 잘 못들었습니다)만 그릴 수 있습니다. 30만 병력 중 그릴수 있는 자격을 가진 신장은 5~6만 정도입니다."

 

*질문: 본인은 어떤 모습입니까?

"키가 2m 정도입니다. 더 크게도 보일수 있으나, 보통의 경우 2미터 정도입니다. 옷은 검은색과 파랑색이 있는 천상의 군복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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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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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은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철에 코로나의 '2차 유행'을 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가 지나가더라도 앞으로 더 큰 팬데믹이 올 것이라 경고한다. 팬데믹의 세상에서 인류는 어떻게 생명을 지켜나갈 것인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감염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50만 명을 넘어섰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6월 28일(현지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1,018만 6,410명을 기록했다. 중국이 지난 해 12월 30일 첫 감염자 발생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지 181일 만이다. 첫 보고 후 확진자 100만 명까지 도달하는 데 94일이 걸렸지만, 이후 1,000만 명 돌파에는 그보다 짧은 8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4월 이후 증가세가 가파른 상승 그래프이다.

감염자가 가장 많은 미국의 경우 지난 7월 9일 누적 확진자 300만 명을 돌파했고, 그 뒤를 브라질 167만, 인도 75만, 러시아 70만이 잇고 있다. 특히 겨울을 맞이하는 지구 남반부 브라질·페루·칠레(각각 확진자 26만여 명 이상) 등지에서 확산세에 가속이 붙고 있다. 당초 코로나바이러스는 날씨가 더워지는 4월경에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런 기대는 이미 물거품이 된 듯하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온도와 습도가 낮을수록 잘 산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19는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한 5월 이후 상승곡선을 크게 그렸고, 적도에 가까운 인도나 이란에서 크게 유행하는 것을 보면 온도와 습도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 바이러스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6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전히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대전과 광주에서도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깜깜이 감염 비율이 늘고 있다. 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는 확진자 30%가 무증상 상태로 추정되고,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전염력이 커서 격리 위주의 기존 방역 체계로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바이러스의 변이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영국 연구팀은 감염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6배 높은 변종 코로나의 출현을 보고했다. 6월 들어 전 세계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한 것도 변종 코로나의 전파 때문이라고 한다. WHO에 따르면 7월 4일 하루, 세계 코로나 확진자가 21만 2,326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자 각국은 코로나 2차 유행을 우려하며 재봉쇄 조치를 대비하고 있다. 2차 유행이 본격화할 경우 인명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스페인 독감은 1918년 봄, 1918년 가을, 1919년 봄 세 차례 전 세계에서 유행하며 약 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이 가운데 1918년 가을에 나타난 2차 유행이 가장 치명적이었다"고 했다. 당시 영국 통계에 따르면 1,000명당 사망률은 1차 유행 때 5명 수준이었다가 2차 유행 때는 25명으로 다섯 배로 치솟았다. 홍콩 독감도 1968년 1차 유행보다 2차 유행이 훨씬 치명적이었다. 

만약 코로나19의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백신이 제때 공급되지 못한다면 '누적 확진자가 6억명까지 늘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7월 4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은 "각국 정부가 정확한 코로나19 실태를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뚜렷한 해결책이 없으면 2021년 봄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억~6억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렇게 되면 1918년 발생해 2년간 5억 명을 감염시킨 스페인 독감의 확진자 수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기간까지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40만~370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감염병의 주기가 짧아지는 것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2000년대 들어 2002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09년 신종 플루, 2012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 감영병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나의 감염병이 사라져도 5년이 지나면 또 다른 감염병이 등장한다는 것이 학계의 공통 의견"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구촌 대세가 병란病亂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개벽의 가장 큰 화두, 괴질 병란… 인류는 이미 괴질 팬데믹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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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순진리회 진경을 먼저 소개받고 읽어보다가 증산도 도전을 우연히 접해 읽고 증산도 입도까지 결심하게 된 의정부도장 김○○ 도생님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외손자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지인에게 한 여성을 소개받았는데요. 그 분은 귀국 후 저의 집을 찾아와, “좋은 곳이 있는데 같이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간절하게 권유하는 거에요.

 

“그럼 일단 책을 먼저 읽어볼게요.”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무턱대고 거절할 수 없었던지라, 궁여지책으로 대답한 것이죠. 그러자 그 분은 얼마 후, ‘진경’ㄴ이라는 책과 소형서적 여러 권을 전해주었습니다.

 

이후 진경을 열 번 읽었을 무렵, 대학 동창의 후배를 만날 일이 있었는데요.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아! 그것도 좋지만 제가 대학총장 재임시절 증산도를 하는 사람이 권한 책이 있는데, 그 책을 한 번 보시죠?” 다른 단체의 경전을 권유하는 제게 그 분은 <증산도도전>을 소개한 것이죠.

 

“그래요? 그럼 좀 빌려주세요.” 그날 바로 <증산도도전>을 받아 온 저는 읽으면서 온 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의 천지공사와 앞으로 펼쳐질 선경낙원세상 등, 천지부모님의 크나큰 은혜와 사랑을 깨우쳤기 때문이죠. ‘일심으로 수행하면서 따라가면 되겠다!’ 너무 기쁜 나머지 잠도 잊은 채, 계속 읽기만 했습니다.

 

며칠 후 <증산도도전>뒷부분에 있는 도장 주소와 연락처를 보고 집에서 가까운 의정부도장에 전화해서 신앙상담을 요청하고 도장을 방문했는데요. 처음 도장을 찾은 날, 저의 많은 질문에도 불구하고 수호사님은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또한 태을주와 시천주 등 여러 주문이 있는 주문지를 받고 그날부터 바로 아침, 저녁 태을주 수행을 시작했어요.  여러 도생님들의 덕분에 증산도 입도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동지대치성까지 많은 사람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하려고 합니다.

 

비록 아흔이 넘은 나이지만, 진리공부와 수행을 열심히 해서 저에게 주어진 천명을 완수하겠습니다. 제가 증산도입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그리고 저의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증산도도전>을 통해 구도심을 가지고 증산도 도장문을 두드리신 김○ 도생님이 증산도의 멋진 도생으로 거듭나시길 소망합니다^^
저희가 여러분의 구도의 여정에 함께 합니다.  운영진 전화 010-9659-9576 로 간단히 문자 남겨주시면 책자도 보내드리고 증산도 진리를 만나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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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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