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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증산도 지식in 증산도의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역사의 시련을 극복하고 열매 맺는 증산도의 어제와 오늘  “민족과 함께, 인류와 함께”
 
 
 


인간으로 오신 참하느님이 열어주신 진리


증산도는 1백 40년 전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 곧 강증산 상제님의 거룩한 생애와 가르침에서 시작됐습니다.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전라도 고부(지금의 정읍) 땅에 탄강하셔서 39년 동안 인간으로 생을 보내시며 앞으로 펼쳐질 후천 5만년 상생의 새 세계를 열어주신 후, 1909년 하늘로 돌아가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을 따르던 성도들이 모여 처음 도문(道門)을 연 것은 1911년입니다.
 
상제님이 하늘로 돌아가신 뒤, 그 종통을 이어받은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이 상제님의 말씀과 가르침에 따라 전북 정읍에서 도문을 열었습니다.
 
 그 뒤 차경석 성도가 교단을 주도하는 가운데 보천교(普天敎)라는 교명을 내세우고 전국 포교에 나섰습니다.
 


 
우리 역사 속 으뜸 진리, 으뜸 신앙


보천교는 일제 치하에서도 폭발적인 교세 확산을 거듭해 조선 인구가 2천만 명이던 당시 신도수가 700만 명에 달했습 니다.  
그러나 급격한 교세의 확산을 두려워한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이 계속되면서 증산도는 어쩔 수 없이 지하로 숨어들어야 했습니다.
 
총칼에 희생 당하며 역사의 시련 속에 숨죽이던 증산도가 다시 일어선 것은 1945년 8·15 해방직후입니다.
 
집안 대대로 신앙의 불씨를 간직해 온 안운산(安雲山) 종도사(宗道師)님의 헌신으로 제 2의 부흥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 또한 한국전쟁의 발발과 함께 다시 무산됐습니다.
 

 


『도전(道典)』7개 국어 번역과 전세계 도장 개척


 증산도는 기나긴 휴계기를 거쳐야 했습니다.
 
이윽고 1970년대 중반 이후 안운산 종도사님과 안경전(安耕田) 종정님의 거듭된 개척으로 결국 증산도는 세계화의 열매를 맺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증산도는 대전의 본부와 교육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전국 200여 지역과 세계 20여 곳에 도장을 개설하여 상제님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생전 행적을 좇고 그 분을 따르던 성도들의 증언을 채록해 30여 년 만에『도전(道典)』을 발간하였습니다.
 
나아가 이를 7개 국어로 번역하는 등, 세계 포교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상생의 비전을 전하는 전국 방송망 (STB 상생방송)


지난 2005년부터는 증산도 TV방송국(STB 상생방송)을 설립하여 전국에 케이블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는 STB 상생방송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STB 상생방송은 동서양을 통틀어, 후천 5만 년에 펼쳐질 새로운 상생 문화의 비전을 전하는 TV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지 아는 것이 진리의 출발점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증산도(甑山道)는 증산 상제님이 인류에게 내려주신 생명의 가르침, 구원의 진리입니다.
 
 증산도는 지금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아주 새로운 진리, 아주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도(道)는‘길’입니다.
 
 지구와 인류 문명의 새 판이 열리는 우주 가을철에 사람을 살리는 상생(相生)의 길입니다.
 
 남을 살리고 나도 사는 길입니다.
 
 증산도는 우주의 가을을 맞고 있는 인류가, 이제 종교를 넘어 일상의 생활문화로 받아들여야하는 대도(大道)입니다.
 
 


 증산(甑山)의 뜻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상제님의 존호(尊號)입니다. 증(甑)은‘시루’입니다.
 
 시루는 익지 않은 모든 것을 푹 익혀내는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릇입니다.
 
 이는 곧 증산도가‘기존 세상의 미성숙한 종교와 철학, 문화와 문명을 한 데 담아 완성된 진리로 익혀내는 큰 그릇’임을 상징합니다.
 
 


 증산도가 전하는 메시지는?


 증산도가 세상에 전하려는 진리의 핵심은‘다가오는 가을개벽기에 더 많은 사람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있다.
 
 이제 천지가‘인간 낙엽’을 소멸시키고 ‘참사람’을 추수하는 가을개벽이 다가오고 있다.
 
 증산 상제님이 내려주신 상생의 대도를 깨쳐 가을개벽을 넘고, 개벽 이후 열리는 새 세상에서 다 함께 복락을 누리자.”는 것입니다.
 


 
 


가을개벽(開闢)이 무엇인가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사철 순환하는‘우주의 계절이 바뀔 때’일어나는 천지간의 격변과 충격입니다.
 
개벽은 기존 세상의 공간을 뒤바꾸는 물리적인 변화뿐 아니라 시간의 질서까지도 뒤바꾸는 거대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는 개벽이 곧 가을개벽입니다.
 
낮이 지나면 밤이 오고, 봄여름에 이어 가을이 오듯 개벽은 반드시 들이닥칩니다.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관심이 있든 없든, 믿든 안 믿든 천지의 섭리에 따라 가을개벽은 어김없이 옵니다.
 

 
 


 증산도가‘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가을개벽은 참혹한 전쟁과 전 지구 차원의 자연 재해, 나아가 인력으로 막을 수 없는 병란(病亂)으로 인류에게 들이닥칩니다.
 
 이 같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대다수 사람은 소멸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맞습니다.
 
 그러나 증산도 진리를 받아들여 일심(一心)으로 수행하고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신앙인은, 가을개벽에서 자기 생명을 보전하고 다른 이의 생명도 살리는‘실질적인 권능’을 갖습니다.
 
 물론 이 같은 권능은 수행의 결과로 상제님에게서 내려 받는 것입니다.
 
 이 같은 실제 권능이 바로 의통(醫統)입니다.
 
 그래서 증산도는 생명의 진리, 구원의 진리입니다.
 
 
 경전은 무엇인가요?


 『도전(道典)』입니다.
 
 증산도 도전편찬위원회가 30여 년에 걸친 현지답사를 통해, 상제님과 태모님을 따르던 성도와 그 후예들의 생생한 증언을 채록해 편찬했습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탄강과 생애, 행적과 말씀 등 증산도 진리의 모든 내용이 총 11편에 실려 있습니다.
 
 세계 포교를 위해 현재 7개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여느 종교처럼 경전(經典)이라 하지 않고 『도전』이라 하는 것은, 그것이 기성 종교의 교리를 넘어서는‘도의 원전(原典)’이요 ‘진리의 법전(法典)’이기 때문입니다.
 


 
 
증산도에서 중시하는 덕목은 무엇인가요?


상생(相生)입니다.
 
세상에서는 상생이라는 말을 단지‘같이 산다’는 공생의 뜻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일찍이 증산도가 처음 선언한 상생의 뜻은 그것보다 훨씬 깊고 적극적인 것입니다.‘ 남을 먼저 잘 되게 하고 남을 먼저 살린다’는 뜻입니다.
 
오랫동안 인간은 남을 이겨야만 내가 잘 되는, 상극(相克)의 시대를 살았습니다.
 
그러나 증산도는 그런 상극의 세상 질서를 바꿉니다.
 
상제님이‘남이 먼저 잘 돼야 비로소 내가 잘 되는’ 새로운 질서를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증산도는「상생의 도, 상생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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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OO도생 겉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면이 하나하나 바뀌며 몸도 바뀌고 있습니다. 

 

 

입도 과정에서 21일 수행, 입도 후 천도식을 위한 정성수행을 하며 매일 새벽수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행을 하기 전에는 눈이 안개가 부옇게 낀 것 같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을 수 없었고 돋보기를 써야 볼 수 있었는데, 태을주 도공을 하며 요즘은 카톡의 작은 글씨도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보게 되었습니다. 새벽수행을 하면서 머리나 몸이 다 맑아지고 있습니다.

 

발뒤꿈치도 굳은살이 박여 아무리 닦아내고 벗겨내어도 절대 벗겨지지 않았는데 혈액순환이 되며 발뒤꿈치 굳은살이 벗겨지는 신기한 일도 일어났고, 손도 따뜻해지며 피부도 부드러워졌습니다. 겉만 바뀌는 게 아니라 내면이 하나하나 바뀌며 몸이 바뀌고 있습니다. 마치 세포 하나하나마다 머리끝에서 손끝, 발끝까지 다 바뀌는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수행 시엔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 시천주주 도공을 하였는데 태을주 도공과는 또다른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머리 위가 영화에서 보듯 어떤 밝은 기운이 펼쳐지며 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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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지식IN , 증산도에 대한 Q&A , 종교는 모두 거짓일까요? 증산도는 왜 증산교가 아니고 증산도인가요?

 

Q. 종교는 모두 거짓입니까?

A.인간은 한평생 살면서 몇 번쯤은 운명의 쇠망치에 얻어맞고 슬픔과 충격 속에서 어찌할 줄 모르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인생이 뼈아픈 좌절과 허무에 빠졌을 때, 스스로 던지는 가장 진실되괴 절박한 물음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도대체 산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근본 문제에 해답을 열어주는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를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문제를 따지기 이전에, 인간은 종교적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두가지 신비를 깨치라는 명을 받고 태어납니다. 그 하나는 인간 자신에 대한 신비를 푸는 일이며, 다른 하나는 인간 삶의 무대이자 생명 활동의 바탕인 하늘땅, 대자연의 신비를 규명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이라는 낯선 길을 가면서, 본능적으로 이 세계의 신비와 자신의 운명, 그리고 삶과 죽음이라는 풀기 어려운 의문을 품고 끊임없이 고뇌하며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본능적인 호기심으로 인간의 신성神性과 자연 현상의 신비를 탐구하여 종교와 과학이라는 진리의 두 금자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일찍이 공자는 "근취저신近取諸新하고 원취저물遠取諸物하라" 라고 하였습니다. (주역 周易, 계사전繫辭傳)

이 말은 우주 신비의 전 면모인 하느님의 오묘한 존재 섭리를 가까이는 자신의 몸에서 찾고, 멀리는 자연 만물을 바라보면서 주(인간),객(우주 자연)을 동시에 간파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 원리를 풀려면 우주의 신비를 알아야 하고, 우주의 깊고 깊은 존재 섭리에 가까에 다가가려면 그러한 원리가 압축, 투영되어 있는 인간 자신의 신비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발전사를 살펴보면
인간은 나는 무엇이며,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는가라는 궁극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정신과 물질, 양면의 신비를 파헤치며 분투해 왔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의 황금 시절 이후 동서 문명이 분화,발전하는 과정에서 정신세계의 신비는 동양에, 물질세계의 신비는 서양이 맡아 발전해왔습니다. (동도서기東道西器)

그리하여 동양의 정감적이고 직관적인 지혜는 종교를, 서양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지성은 과학을 낳았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종교와 과학이 역사의 발전과 더불어 인류 문명을 일궈나가는 두 축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종교와 과학은 우주의 신비를 파헤쳐 궁극으로 인류 구원을 성취하려는 점에서 그 목적이 동일합니다.
다만 서로 방법을 달리하여 시간과 공간, 정신과 물질의 근본 자리에 대한 해답을 추구해 왔을 뿐입니다.

종교 세계에서는 만유 생명의 바탕인 마음을 텅 비우고 선정 禪定과 기도 생활을 통해 영원한 생명의 조화세계인 하느님의 마음자리를 체험해 왔고, 과학자들은 수학적 이론과 정교한 과학적 기술을 이용하여 이 영원의 자리를 밝히고자 했습니다.

종교와 과학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진리 세계를 나무로 비유하면, 종교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근본(道)자리인 뿌리를, 과학은 현상 세계(物)에 해당하는 줄기를 해명해 줍니다.

사실, 종교가 부르짖는 이상 세계는 과학의 도움 없이 구현될 수 없으며, 과학이 해명하고자 하는 인간과 우주의 신비는 내적 통찰과 종교적 깨달음의 도움 없이는 풀 길이 없습니다.

이 양자를 하나로 조화시켜 천변만화하는 인간세상을 영원한 평화의 꽃밭으로 가꾸는 길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상생방송과 다양한 증산도의 진리 도서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종교와 과학과 철학을 포용하며 다양한 관점으로 진리에 접근하신다면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Q. 보통 하나의 종교에 대해서는 끝에 교(敎)를 붙여서 부르는데 가령 기독교,불교,유교 등 .... 그런데 왜 증산도는 끝에 도라고 붙이는지 궁금합니다. 

A. 증산도는 '도'라고 하는 것은 증산도의 진리가 선천의 여러가지 종교 문화와 전혀 다른 역사적인 진리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증산도 도전 초판 서문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이것은 증산도를 보는 모든 명제의 대전제이다. 증산도를 선천 종교의 한 범주로 인식하는 잘못된 시각에서부터 증산도를 보는 모든 왜곡이 시작된다. 증산 상제님의 대도 세계를 참되게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증산도는 선천 종교문화의 모든 한계를 극복한 초종교다. 종교문화의 범주를 넘어서서 인류문화를 총체적으로 개벽한 인간의 생활문화의 대도이다.''' (증산도 도전 초판 서문 中)

본래의 '도'가 세상에 드러날 때 1체 3용의 원리에 따라 유불선(儒佛仙), 그리고 기독교(기독교는 西仙)의 종교 문화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인류는 인류 문화가 가을의 통일 문화로 수렴하는 시점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종교는 이 세계를 구원할 수 없다. 종교는 인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문명 창조의 어머니 역할을 해 왔으나,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상황은 종교가 해결할 수 있는 한계를 이미 오래 전에 넘어서 버렸다. 그것은 오늘의 세계가 근원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숱한 난제들을 너무도 많이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고뇌하고 있는 이 문제는 단순히 문명사의 차원이 아니다. 모든 생명의 모태 되는 하늘과 땅이 깊이 병들어 있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미 증산 상제님께서 오시기 전에 천상계에서부터 “하늘의 모든 신성(神聖)과 부처와 보살들이 비겁의 말세 운세에 빠진 천지의 큰 겁액을 구천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해 오므로 내가 이 땅에 내려오게 되었다.”(2편 27:3)는 한계상황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 우주 질서의 가을개벽기 시간대를 맞이한 바로 이 사실에 이 시대 문제 해결의 본질적인 한계가 있는 것이다.''' (증산도 도전 초판 서문 中)



증산도는 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세상에 구현하고 이를 성취할 상제님의 진리의 성사재인의 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산도는 선천의 종교 문화를 뜻하는 '교'가 아닌 '도'로써 단체명을 붙였습니다.

선경 건설의 천지 녹지사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사재천은 내가 하리니 성사재인은 너희들이 하라. 치천하 50년(五十年) 공부니라.” 하시니라.
7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시속에 전명숙(全明淑)의 결(訣)이라 하여 ‘전주 고부 녹두새’라 이르나 이는 ‘전주 고부 녹지사(祿持士)’라는 말이니
8 장차 천지 녹지사가 모여들어 선경(仙境)을 건설하게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道典 8:1)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예전에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 있습니다.

─ '증산도'(甑山道)에서는 '교'(敎)라 하지 않고 왜 '도'(道)라고 하는지요?


"증산도는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하는 진리입니다. 증산도의 진리가 자연섭리이고, 자연섭리가 곧 증산도의 진리입니다. 그 자연섭리를 한마디로 '도'라 합니다. 도는 자유지리(自由之理)이며, 자유지기(自由之氣)입니다. 스스로 있는 이치, 스스로 있는 기입니다. 사람을 비롯한 우주만유가 이 도를 거치지 않고는 생겨날 수도,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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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무지개!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정OO 도생 (초6)

태을주 수행하기 전 포감님께서 목이 아프더라도 큰 소리로 태을주를 읽으라고 하셨다. 난 그 말을 새겨듣고 큰 소리로 태을주를 읽었다. 드디어 도공을 시작하고 중간쯤 목이 아파왔다. 계속 참다가 물을 마시러 갔는데 물배만 채운 것 같이 많이 먹었다. 하지만 그 덕에 체험도 했다.

깜깜한 하늘의 구석에 무지개가 나타나더니 그때부터 하늘이 점점 환해졌다.

 

 

 

새들과 나무가 대화했어요! 

증산도 성남태평도장 박OO 도생(초3)

 

오늘 집에서 수행을 했는데 열매 나무 한 그루가 보였다. 그리고 새 네마리가 보였는데 나무는 웃고 있었다. 새와 나무가 사이좋게 보였다. 

 

 

 

수행을 하는데 여러가지 색이 보였어요.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안OO 도생 초6

 

도공을 할 때 눈앞에 여러가지 색깔이 보였다. 여러가지 색이 엄청 환하게 빛이 났다. 그리고 도공을 하는데 내 몸이 구름 위에 앉아 날아다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자꾸 누군가가 내 몸을 밀었다. 집에 가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기운 때문이라고 말해줬다. 수행을 하고 나니 앞이 환해지고 기분이 상쾌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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