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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중에 보였던 풍경들-증산도 인천구월도장 문OO도생

 

문00(42세) / 증산도 인천구월도장 

 제가 치성 참석은 잘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도공을 할 때마다 중간쯤 되면 눈을 감은 상태에서 주위가 밝아지며 중앙에 작은 검은 점이 보여서 그것을 보며 집중하며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작년 12월 15일 일요치성시 도공을 할 때는 똑같이 눈을 감은 주위가 밝아지면서 중앙에 작은 검은 점이 보이다가 이미지들이 하나씩 나타 나면서 하나의 풍경이 되었습니다. 순서대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보였습니다. 

1. 푸른 옥빛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2. 그리고 나타난 하얀색의 북두칠성


3. 북두칠성 그 아래 왼쪽으로 나타난 4~5개의 산

4. 4~5개의 산 위에 나타난 해


5. 반대편으로 떠 있는 달
6. 그 이후 갑자기 하얀색의 무수한 별들이 하늘에 생기기 시작하고 


7. 그 모든 별들이 반짝이며 저에게 쏟아져서 그 기운을 못 이기고 집중이 흐트러져 보이던 이미지들이 사라짐 
8. 이후 오방색(흑, 적, 황, 청, 백)의 색상이 색깔별로 하나씩 깜빡거리며 눈앞에 나타남 
9. 마지막 백색 이후 다시 눈 감은 주위가 밝아지면서 중앙에 작은 검은 점이 보이는 것으로 바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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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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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복현도장 청소년 입도사례(중학교 1학년 유OO)

 

2019년 4월, 제가 다니는 학교 앞에서 바른 역사 찾기 설문지를 하게 되었고, 역사공부 모임에 참여하면서 우리나라의 진짜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학교 앞에서 만난 선생님께서 명상을 하니까 오라고 하셔서 대구복현도장에 방문했는데 오오라 체험 행사에 참여해서 오라컴도 찍고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색깔도 바뀌고 신기했어요. 그리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10월에는 도장에서 증산도 팔관법 상제관 공부를 하고 성전에서 상제님께 처음으로 사배심고하고 태을주 도공을 했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천도식에 참여해서 절을 하는데 따뜻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아버지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천국에 갈 수 없어서 걱정했어요. 

그런데 증산도에서 우주일년 공부하고 보니까 아버지도 태을주 수행을 하면 천국에 같이 갈 수 있다는 게 기뻤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아버지께서 태을주를 읽게 하고 친구에게도 태을주 수행을 전하겠습니다. 


 

증산도 대구복현도장을 비롯한

각 지역의 증산도 도장에서는

태을주 수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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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찾사가 함께 증산도 도장에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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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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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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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동지 태을주 도공 체험담. 개벽기의 병란 모습을 보다. 부산가야도장 조OO도생(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등 소병 극복하는법)

 

요즘 우한폐렴, 일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입니다.

우한 폐렴 동영상을 혹시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상을 보시면 거리에서 사람들이 픽픽 쓰러집니다.

그냥 기절하듯이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죠. 병원에서는 사람이 넘쳐서 더 이상 수용이 안되서 집으로 돌려보내고. 이게 지금 진짜 충격적인게 인간간 전염이 확인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팬데믹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WHO에서 팬데믹이라고, 대륙간 전염병인데 제일 심각한 레벨을 뜻합니다.

오늘 중국에서 공식 발표한 게 4천 여 명 감염에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나오는데 해외 전문가들은 적어도 그 10배정도의 감염자가 있다고 예측하고 있어요. 모두들 마스크 잘 쓰고 다니시고 되도록 사람 많이 몰리는 곳에는 가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병란에 대한 체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부산가야도장의 조OO도생님의 동지 태을주 도공 체험담인데요. 함께 보시죠.

 

사부님 음성에 따라 도공을 했을 당시의 체험입니다. 의자에 앉아 도공을 했습니다. 도공 초반에 의자가 흔들리길래 '여러도생님들이 다 같이 도공을 해서 흔들리는구나.'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눈앞의 상황이 흑백영상으로 전환되어 여기저기 사람이 쓰러져 누워 있거나, 비틀거리며 걸어다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답답해져서 가슴을 치며 도공을 하고 있는데 제 귀에서 어떤 음성이 들렸습니다.

 

왜 이런것 같아?

 

지진이나 병란이겠구나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또다시 음성이 들렸습니다.

 

넌 안 그럴 것 같아?

 

머리가 아찔해졌습니다. 그동안 스스로는 태을주 수행을 꾸준히 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상황에서 저도 가슴이 답답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 것 같아?

 

마지막 이 한마디가 끝이 나고, 태을궁 현장으로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이 태을주도공 체험을 생각하면 할수록 개벽의 병란 상황을 잘 넘기기 위해서는 태을주 도공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9.12.22 동지 태을궁 태을주도공 체험중 )

 

 

상제님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 경전인 도전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 도전 5편 291장 】

상제님의 이 말씀은 병이 계속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병들이 계속 커진다는 말씀이에요. 그게 지금의 개벽을 앞둔 인류의 운명입니다. 지금 우한폐렴에도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지만, 피해를 겪은 후 또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더 큰 게 옵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태을주가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생명의 근원인 ‘정기, 精氣’를 ‘수기’라고도 표현하는데 태을주는 인간생명의 근원인 ‘정기’를 축장(저장)하게 해주기에 면역력이 강화되어 모든 병이 침범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모든 병을 치유하는 ‘약’이 되는것이죠.

그런데 ‘괴질병겁’은 이런 약한 병들 과는 전혀 다른 병입니다. 비유하자면, 이런 우한폐렴같은 것은 물방울하나 탁 손가락으로 튀긴 정도랄까요? 그래서 현재 일어난 이 사건들을 보시면서 지금까지 말씀드린 미래에 다가올 일들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 아시고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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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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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도장 이권0도생

제가 그날 행사(2019년 11월 27일 ‘태을주 전수 행사)의 자리 배치 안내를 맡았는데 종도사님께서 말씀을 내리실 무대 위로 봉황 3마리가 원을 그리듯 빙빙 돌며 종도사님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아래로 종도사님을 수호하기 위해 천상에서 내려오신 듯 보이는 일곱 분의 대신장들께서 보초를 서는 것 같이 전후, 좌우로 사열해 계셨습니다. 

 

여러 조상님들 말씀 중에 몇 가지를 전해 드립니다.

“아이고~ 부산서도 태을주가 울려 퍼집니다. 이 게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입니까?" "살다 보니 우리 가문이 자손 덕에 태을주를 만나는 경사스런 날도 봅니다.” 
“우리 자손을 깨우쳐 태을주를 만나게 한다고 욕 좀 봤습니다. 잘 받들어야 할 것인데, 다시 만날 수 없는 귀한 날을 만났는데 자손이 그걸 모르니 조상들만 애가 탑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여기 오려고 정성을 억수로 들였다 아닙니까. 천금, 만금을 준다 해도 만날 수 없는 귀하디 귀한 자리를 만났으니 오늘 태을주 소식을 듣는 날이 가문의 잔칫날이네요. 그렇지예?"
"맞습니다. 천상에서도 못 내려오는 조상분들도 많으실 것인데 기운이라도 전해 주십시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겠습니까?"


좌우 수호신명들의 수호 아래 종도사님께서 무대로 등단하시는데 모든 조상님들께서 종도사님께 자손과 더불어 경건하게 읍배를 드리는 모습에 다시금 태을주를 만나는 발걸음이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 말씀을 내리시는 가운데 태을주를 읽는 여러 조상님들을 뵈었는데 웅장하고 장엄한 광경에 고개가 숙여지고 온몸에 전율이 휘감기는 듯 했습니다.
처음 3마리였던 황금색 봉황이 5마리로 늘어나 종도사님의 옥체 위를 원을 그리듯 물결 모양으로 빙빙 돌며 날고 있었습니다.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이 장내에 울려 퍼질 때마다 옥체에서 눈부신 빛줄기가 둥근 반원으로 무대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장내가 따스하게 느껴져 태을주 기운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조상님들과 신명들의 말씀 중에는 이런 말씀도있었습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서 사람들한테 기운을 많이 넣어 주고 뿌려 주어라. 그래야 그 기운 받고서 조금이라도 태을주를 읽는 길이 트일 것이야.” 
“너희가 태을주의 원뿌리가 되는 도체를 이룰 것이니 정성을 다해야 도맥이 지구촌으로 뻗을 것이 아니더냐. 멀리 내다보면서 세상의 수많은 사람 살리겠다고 다짐하고 읽으면 신명들께서도 다 도와주실 것이다.” 
"태을주 기운을 받으려고 사람들이 갈수록 몰려들 것인데 그 사람들이 태을주를 어찌 알 것이냐? 너희가 먼저 알아보고 그 사람들한테 전해 주는 것이다. 귀한 보물을 보고도 업장이 막고 척신들이 앞을 막아 눈뜬장님이 따로 없겠지만 그래도 너희가 태을주를 손에 쥔 구원의 도체 뿌리이니 너희를 만나야 삶도 얻고 병도 고칠 것 아니겠냐. 부지런히 해야 한다. 앞으로 시간이 촉박하게 흘러갈 것이니 몸도 온전하게 건사하고 태을주로 세상 문제도 끌러 내려면 부지런해야하지 않겠느냐? 너희들 사명이 막중하니까 잘들 해라.'’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수많은 부산 지역 도생들의 조상님들도 자손을 기특하게 바라보시고, 행사장을 찾은 조상 님들은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깍지를 끼고 기도하듯 애절하게 받들고 계셨습니다. 조상님들의 
간절한 모습에서 ‘‘태을주로 포교를 하라" 하신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다시금 각성하고 되새겼습니다.

(2019년 11월 30입 부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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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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