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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선의 심층심리학 자기최면- 놀라운 잠재의식의 작용

 

 

사람에게는 의식과 무의식(잠재의식)이 있습니다. 그 중 잠재의식을 훈련함으로써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데 관련된 책으로 왓칭, 시크릿 등의 유명한 저서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책 중 하나인 자기개선의 심층심리학 자기최면에이라는 책의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중간에 증산도 도전의 성구들도 있으니 함께 음미하며 읽어보세요^^

 

 

놀라운 잠재의식의 작용

 

 


① 잠재의식은 암시를 잘 받는다.


② 잠재의식은 비판 없이 무엇이든지 받아들인다. 좋은 일이든 나 쁜 일이든 무비판적으로 받아서 행동을 일으킨다. 잠재의식 자체는 가치판단을 할 수 없다.

3.잠재의식에 각인된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④ 의식과 무의식(잠재의식)이 다투었을 경우, 이기는 쪽은 언제나 잠재의식이다.

 

 

⑤ 의식과 무의식이 일치한다면 상승적인 힘이 발휘된다.'정신일도하사불성'이란 말처럼 정신을 집중시키면 무슨 일이든 못할 것이 없다. 화재가 난 장소에서는 무서운 힘이 생겨난다. "좋아지면 일을 멋지게 할 수 있다." 등의 말대로 의식과 감정이 일치했을 때 큰 힘이 발휘된다. 잠재능력개발훈련에서는 이 성질을 크게 이용하고 있다.


⑥ 잠재의식은 훈련이 가능하다. 자율훈련법, 암시에 의해서 잠재의식의 작용을 강하게 할 수 있다.

 

 


⑦ 잠재의식은 단세포이다. 외공이고 단순하고 구체적일수록 암시를 잘 받는다. 상대가 제일 기뻐할 것 같은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말 자기최면을 되풀이해서 사용하면 잘 믿고 받아들이게 된다.


⑧ 잠재의식은 다치기 쉽다. 외부의 자극에는 대단히 약하다.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 쉽다. 그 때문에 대뇌의 새로운 피질을 지키는 작용을 한다. 잠재의식은 잠들지 않는다. 의식은 잠들어도 잠재의식은 항상 활동하고 있다. 우리들의 생명이 있는 한 계속 일한다. 자고 있는 람에게 속삭인 사랑의 말도 잠재의식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속삭인 당신에게 호의를 가지게 한다.


10.잠재의식은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를 신뢰하고 호의를 나타내면 반드시 반응이 있다. 그것은 거리에 관계없다. 이러한 성질을 가진 잠재의식에 작용하는 데는 우선 의식의 벽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식의 벽이 두꺼우면 벽을 제거하기 위해서 암시나 최면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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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천간과 십이지지 (10천간과 12지지) 


음과 양은 각기 음양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사상, 팔괘로 분화되어 나갑니다. 마찬가지로 오행(오운)도 각각 음양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열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줄기[간幹]가 된다고 해서 십천간十天干 이라고 합니다. 오행과 숫자, 십천간을 배속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십간 각각의 이름은 식물이 생장염장生長斂藏 하며 변화하는 형상을 취한 것으로, 『논간지자의論干支字義』에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오운처럼 육기도 각각 음양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열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땅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가지[지枝]가 된다고 해서 십이지지 十二地支라고 합니다. 십간이 식물의 생장염장하는 변화상을 표현한 것인데 반해, 육기는 동물을 이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하늘[양]의 변화는 음[식물]으로 표현하고, 땅[음]의 변화는 양[동물]으로 표현하여 정음정양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천간이란 개념은 천간天幹이라는 뜻이니 간干 의 뜻은 줄거리[幹]이댜 즉 천간이란 것은 천기가 운행하는 줄거리란 말이다. … 지지地支라는 지支 자는 지枝 자의 뜻과 동일하다. 천간을 간幹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지엽枝菜에 불과하다는 듯이다. -『우주변화의 원리』 151쪽

 


십이지지는 지축이 정립했을 때의 ‘5土·木·火·10土·金·水'를 기준으로 해서 이름을 붙입니다. 그러므로 육기가 음양으로 분화하면 토가 네 개, 목화금수가 각각 두 개가 됩니다. 육기와 숫자, 십이지지를 배속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어려우시면, 이해하지 않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동양 역법曆法에서는 60갑자로 시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월일시 사주四柱를 60갑자로 나타내는 것으로 간지력이라고 합니다. 간지력의 기원은 삼황오제 중 한 분인 황제皇帝의 즉위년(기원전 2696년)이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인 것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즉, 일양시생 一陽始生하는 동지의 자정에 북방(자방 子方)에서 일월과 오성(목성·화성·토성·금성·수성)이 일직선으로 늘어선 때를 동양 역법의 출발점으로 삼은 것입니다.

 
황제 시대에 지구와 칠요七曜가 순차적으로 일직선이 되는 해를 ‘갑자甲子년 갑자甲子월 갑자甲子  
일 갑자甲子시’로 잡았는데 이 주기가 180년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 오성五星과 지구와 태양과 달이 순차적으로 일렬로 된 해부터 60년을 상원갑자 上元甲子, 다음 60년은 중원갑자中元甲子, 마지막 60년을 하원갑자 下元甲子라고 정하여 이 삼원갑자三元甲子를 계속해서 사용하였다. -『주역과 오행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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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정성수행과 자연의 이치를 공부하며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 (원주우산도장 입도사례)

송태0 도생님

 

"무슨 종교를 신앙하십니까?"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빠지지 않는 질문 중 하나죠. 그럴 때마다 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드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하면서 살았나!'
'남은 것이 무엇일까!'

 

 

저는 부잣집 종손으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제사를 주관해 왔는데요. 자손 된 도리로 조상님을 모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50대 후반이 되어버렸는데요. 자신을 믿는다고 했던 제가 상제님 진리를 신앙하게 될 줄은 꿈에도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저는 인생의 큰 시련을 맞이했는데요.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가정을 돌보기 힘들 정도로 떠돌면서 방황하게 된 것이죠. '이래선 안 되겠다!' 싶은 생각에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일했지만 다시 일어서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안타까워하던 지인의 권유로 다른 지역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엎친 데 덮친다.' 는 말처럼 나아지기는 커녕 시련은 연속되었습니다. 

'세상이 뒤집어졌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생활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죠. 저 역시 온갖 어려움을 겪다보니 절망적인 말들을 입버릇처럼 쏟아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바뀌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제가 일하는 곳에 지하 설비를 하기 위해 오신 분을 알게 되면서 상제님 진리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이전에도 가끔씩 일을 하러 왔었는데요. 힘든 일인데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표정이 밝아 '저 분은 어떤 분일까?' 궁금했습니다. 가까이 지내고 싶었지만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하거나 전화번호를 교환해 몇 번 안부전화를 한 것이 전부였는데요. 

 


그렇게 알고 지낸 지 몇 년이 흐른 후인 올해 8월, 함께 작업하던 중 그 분에게서 은은한 주문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생각에 말을 건네면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장님은 불교에 마음을 담고 계십니까?"
"아니요. 내 조상을 잘 모시고 우리의 뿌리를 찾는 증산도 공부를 합니다."

이후 그 분은 자신을 원주우산도장에서 신앙하는 도생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입도 후 알고보니 구역포감님이었습니다. 종갓집 장손으로 제사 모시는 것이 익숙했던 저는 조상님을 잘 모신다는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닿았는데요. 그런 저를 묵묵히 바라보던 김 포감님은 원주우산도장에 방문해 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도리를 모르기 때문에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느끼고 있었던 생각과 일치하는 김 포감님의 말에 깜짝 놀란 저는 망설일 틈 없이 그날 바로 증산도 원주우산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수호사님은 그런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자세하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주셨는데요. 우리의 삶이 사계절로 순환하는 자연의 이치와 같다는 것과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이 이 땅에 다녀가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 술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면서 살아 온 지난 날들이 필름처럼 펼쳐졌는데요. 참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기쁨과 감동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후 21일 태을주 정성수행과 입도교육을 받으면서 상제님 진리를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정성수행을 하면서 세월의 무게만큼 무거웠던 마음이 많이 가라앉은 느낌인데요. 절망으로 가득했던 마음도 점점 희망으로 채워져가는 것 같습니다. 

 


자연의 이치를 공부하면서 하루하루 마음의 변화를 체험하는 요즘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동안 제 인생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도문으로 인도해주신 조상님과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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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주문을 읽어야 하는가ㅣ증산도 태을주 치병의 원리ㅣ훔 자의 비밀 -증산도 서울관악도장

 

*서울관악도장 TV로 만나니 즐겁도다를 통해 태을주 치병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동영상클릭!)

 

안녕하세요^^ 여러차례 포스팅을 통해서 태을주의 효능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그러면 태을주를 읽으면 어떻게 치병이 되는지 그 원리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서울관악도장의 수호사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알아보도록 할께요.

태을주에는 4대 권능이 있습니다. 바로 치유, 깨달음, 보호 그리고 구원인데요.

치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리가 태을주를 지극정성으로 읽게되면 자기의 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병까지 나을 수 있습니다. 증산도인들 중에 그러한 체험을 한 사례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증산도도전에서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뭉쳐 놓았느니라."

"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라"

 

우리가 태을주를 열심히 읽게되면 모든 병마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만병통치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태을주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오늘 몇가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디팍초프라의 연구결과인데요. 디팍초프라는 하버드의대의 의학박사이자 베스트셀러의 저자입니다. 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세포에 훔 ~ 소리를 들려주면 암세포는 터지고, 정상세포는 더 잘 자라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가능한 이유는 훔은 우주의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현대과학에서 우주가 훔 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인간을 소우주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만큼 우주와 닮은 점이 많기 때문이죠.

인간도 소우주이기 때문에, 훔은 우주와 하나되는 본연으로 돌아가는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태을주는 그러한 신성을 가진 우주만유의 생명과 소리를 머금고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에모토 마사루의 실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에모토 마사루는 물결정체에 소리를 들려주고 말과 음악에 따라 달라지는 물 결정체를 사진으로 찍어 관찰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실까요? 고마워 라고 말한 결정체는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미워해 라는 말의 결정체는 흩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좋은말 아름다운 말에는 결정체가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파괴적이고 좋지 않은 말에는 결정체가 파괴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물은 답을 알고있다. 책을 보시면 더 자세한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에모토 마사루씨에게 태을주 수행한 물 결정체를 보내 사진을 의뢰하였습니다.

아래가 그 결과인데요. 수행 한 후 매우 아름다운 정육면체의 결정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태을주를 배워보고 싶으신가요?

운영진 대표번호 010-9659-9576 으로 문자로 간단히 "성함/태어난 해/책 신청동기/주소" 를 보내주시면 가을개벽문화 소책자를 보내드리고 도장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는 직접 밑의 링크글을 통해서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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