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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세요?

2021년 새해 11일에 ‘우주음악 태을주 힐링 TV’라는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어 첫 생방송을 했다고 해요 !!

ZOOM으로도 시청하기도 하고 유튜브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직접 시청했는데 너무 좋은 생방송이었던 것 같아서 한 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주음악 태을주 힐링 TV’라는 유튜브 채널은 동방 한국의 영성문화를 소개하는 채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6천년 광명문화 속에 전해져 온 수행법을 이 채널을 통해 소개한다고 하더라고요.

벌써부터 내용이 기대됩니다!

<태을주에 대해 신민식 한의학 박사님과 함께 알아보자!>

신민식 한의학 박사님이 나오셔서 호흡과 자세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진식호흡>

 

수행을 할 때 호흡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흉식호흡이 아닌 진식호흡을 해야 한다며 진식호흡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수행 꿀팁!>

그리고 수행의 사정법에 대해서 배웠어요!

정심법, 정주법, 정좌법, 정관법 !

수행할 때 사정법을 잘 지키면서 수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주문을 읽는 방법 세 가지에 대해 배웠어요.

첫째, 소리를 내어 읽는 방법인 독송.

둘째, 소리를 작게 내며 호흡에 집중하는 방법인 묵송.

셋째, 혀와 입을 움직이지 않고 생각과 마음으로 읽는 방법인 염송.

이렇게 주문을 읽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염송과 묵송은 호흡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태을주>

이어서 본론!

태을주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이라는 뜻 소를 끌고 가는 견인 역할을 해주는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하나 더, 신기한 사실!!

해외에서는 훔 사운드만 가지고 훔 트레이닝을 한다고 해요!!

짱 신기하지 않나요. ㅎㅎ

 

인도에서는 옴 마니 반메 훔 이라는 주문을 가지고 수행을 한다고 하는데요.

옴으로 시작의 소리, 훔은 완성된 소리라고 합니다!!

 

 

<함께 수행해요!>

 

중간에 함께 태을주 수행도 해봤어요.

수행 후, 신민식 한의학 박사님의 수행 체험을 들어봤는데요.

“첫째, 수행을 하면서 마음이 가라앉으니까 인간관계가 좋아졌다. 성격이 급해서 말도 빨리 하는 편인데 말도 차분해졌다. 둘째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통찰력과 같은 지혜와 직관. 일을 잘 해결해내는 능력이 생겼다. 셋째로, 나이가 들면서 복부지방이 생기는데 진식 호흡으로 수행을 하면서 복부지방의 살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실시간 댓글창도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확찐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어디서 살 타는 냄새 안 나나요?’ 등등 ㅋㅋㅋㅋ

 

 

<질문 있어요!>

그러다가 댓글에 여러 질문이 올라와서 진행자분들이 읽어주셨는데요.

 

1. 수행을 할 때 어떤 마음으로 읽어야 하나요?

신민식 박사님 답변 = 밝은 마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막사선 막사악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마라. ‘수행 잘할거야.’라는 마음도, 나쁜 마음을 가진 상태로 수행하지 않고 주문 읽는 것에만 집중하면서 수행하시면 돼요.

 

2. 수행하다가 다리가 저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민식 박사님 답변 = 다리 저려도 죽어라 참고 하면 더 힘듭니다. 다리가 저리면 다리를 만져주거나 자세를 바꿔야 합니다. 발바닥 용천혈을 살살 문질러주면 저린 게 풀립니다. 안 아픈 상태로 계속 수행하시면 안 됩니다. 오히려 수행할 때 방해가 됩니다.

 

3. 태을주 수행에 대해 정의 해주세요!

신민식 박사님 답변 = 태을주의 태을은 우주 생명의 자리를 뜻합니다.

우주 생명의 자리로 들어가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입니다.

모든 사람은 본인의 생명 기운이 떨어져 건강을 잃거나 목숨을 잃습니다.

그 생명의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음식이나 호흡이 있지만 주문이 있습니다.

태을주 주문을 통해 생명 기운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불치병이나 몸과 마음이 어두운 분들에게 태을주를 권유합니다.

 

라고 답변해주셨어요!

듣고나니까 태을주를 더더욱 읽고 싶다는 마음이 샘솟습니다.

 

 

https://youtu.be/3okGks5x_EY

이외에도 체험사례, 공연시청 등 다양한 내용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였답니다^^

매일 오후 3시 유튜브에서 여러분들을 실시간으로 만나고 있으니 한번 참석해서 함께 태을주의 신묘함을 체험해보세요^^ 오늘 3시에도 여러분들께 찾아갑니다!!

 

태을주 힐링TV시청하기!!

 

 

감사합니다!!!!!

 

우주의 환절기에 열매를 맺는 방법이 알고 싶으신가요? 나의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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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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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란은 무엇 때문에 오는가 

  세상을 살면서 나름대로 인생을 설계하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한 세상 살면서 남 못지않게 명예를 얻고 부를 축적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죽어도 여한이 없는 만큼 이루었다 할지라도, 진리를 만나고, 진리를 체험하 는 삶을 살 때 최종적으로 인생에 만족을 느낄 수가 있다. 

 

  지금 병란 위기 중심으로 몰려가고 있는데 이 병란은 과연 무엇 때문에 오는가? 흔한 말로 환경파괴 또는 기후변화 위기 등 여러 가지로 얘기하지만 그렇게 만만한 문제가 아니다. 워낙 문명이 격변하니까, 이 세상 대세가 너무도 엄청나게 돌아가니까 진리 눈으로 볼 때 그것은 만족할 만한 답이 되지 않는다. 한 지역에서 간 밤에 태풍이 와서 순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거나, 대지진이 나서 일반사람들의 삶의 토대뿐만 아니라 종교 시설까지 무너지는 일을 쉽게 보잖은가. 그런데 이 세상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지 설명이 안 된다. 선악의 문제인가? 도덕의 문제인가? 세상올 위해 봉사를 덜 해서, 마음을 안 닦아서 그런가?

  예전에 아이티에서 대지진이 났을 때 성당이 무너졌는데, 그 건물 안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주교 신부님이 가만히 앉은 채로 죽어 있었다. 한국에서도 의료진이 봉사하러 갔는데 그 모습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일본도 2011년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때문에 원전의 원자로가 녹아내렸는데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태평양으로 방류되고 있다.


이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지속적인 변화는 무엇때문에 오는가? 

그것은 단순히 지구과학으로 설명되는 게 아니다. 대자연의 이법에 따라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월간개벽지  2021년 1월 도훈에서 발췌. 

 

증산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운영진 대표번호 010-9659-9576으로 연락주세요^^

(무료소책자 발송과 도장 인도를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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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적으로 다가오는 수많은 사건들, 위기의 파도 이면에 숨어있는 파도의 실체,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이 무엇일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 우주가 흘러가는 길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길찾기 입니다. 길을 찾아가는 인생. 성공의 길!

지금, 성공의 길은 생존의 길입니다. 생존이 성공입니다. 

 

 

사람이 가는 길을 인도, 차가 가는 길을 차도라고 합니다. 천지 대자연이 살아가는 길을 한 글자로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道에는 음양 짝이 되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도와 제의 관계입니다. 道를 깨달을 때, 바로 또다른 진리의 핵심인 帝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도道의 결론이 제帝입니다. 바늘과 실과 같은 존재입니다. 

 

 

1만년 국통맥, 환국·배달·조선, 북부여로 이어지는 뿌리역사! 7150년 역사를 완전히 새카맣게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그 문화의 중심에 있던 상제帝를 잃어버렸고 핵심인 帝가 다스리는 우주의 길, 道를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한민족은 환국시대부터 의 종주국이었습니다.

도의 첫번째 깨달음의 문서가 바로 천부경입니다.

 

 

천부경 81자, 천지의 이치를 드러낸 경전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대로 부합된 경전인데 여기에 깨달음의 한구절이 있습니다. 두번째 줄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입니다. 벌써 1만 년전에 하늘이 무엇이고 땅이 무엇이며 우주 천지 자연의 존재이유가 무엇이고 그 목적지가 무엇이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정의해 놓았습니다.  

하늘은 1, 땅은 2, 인간은 3
(하늘은 아버지, 땅은 어머니, 인간은 천지부모의 자녀)

천부경을 달통한 환국 다음의 배달국 시대의 태호복희씨가 태극기 8괘를 그리게 되는데요. 

 

 

아버지의 생명은 정, 어머니의 생명은 난이라고 하는데 하늘 아버지의 생명은 양, 땅 어머니의 생명은 음이라고 하는데 수학으로 정의하면 하늘은 1, 땅은 2라고 명쾌하게 정의합니다. 

 

강화도 고인돌

 

이 놀라운 도의 깨달음은 한민족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강화도 고인돌인데요. 상판은 하나, 기둥 둘을 세워 지도자를 묻었습니다. 상판에 있는 돌 하나가 무려 53톤 입니다. 53톤의 돌을 올리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을까요? 그만큼 천지에 대한 도道의 깨달음이 있는 지도자를 존경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삶의 척도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문제는 천지 부모에 대한 깨달음을 잃어버린 것에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 중 얼굴에 입이 하나요, 콧구멍이 두개 입니다. 음양의 기운이 만나서 코로는 하늘의 기운을 마시고 입으로는 땅의 유형의 곡식을 먹고 자랍니다. 천지를 떠나서 인간은 살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천지를 알고 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하늘과 땅에서 몸과 마음을 받고 태어나 살다가 언젠가 다시 하늘과 땅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살아있는 매 순간순간도 천지의 품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천지에 대해 갈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질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道에 대해 워낙 강조를 하셔서 우리나라 어디로 이사를 간다고 해도 다 道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살든지 도하지道下止하라! 도를 떠나지 말라는 뜻에서 다 道라고 되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대개 우리는 아침이나 새해에 서로에게 덕담을 합니다."좋은 아침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럼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어떤 말을 해줄까요?

 

도리도리 道理 → 도가 흘러가는 이치를 알아서

까꿍 覺弓 →

까꿍, 원래는 각궁 입니다.

'궁'을 깨달아라 

이것이 바로 도와 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가오는 우주의 가을에 성공할 수 있는 법방이 있습니다.

상제님 말씀에 모든 병은 道를 잃어버린데서 왔다.

 

 

 

 

소병 → 코로나 등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으로부터 오는 병

대병 → 인류가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병 

대병은 인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1+2 = 3 너무도 명확합니다. 인간은 천지를 그대로 담고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죽음은 대우주 하나가 된 것과 같습니다. 역사를 살아오면서 어떤 한 인간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다, 그것은 뭐냐? 우주 하나가 파괴된 거예요. 그 수억조의 인간의 파괴 속에서 수 많은 원한의 불길이 이 우주 속에 꽉 차서 언젠가는 대병으로 폭발한다는 소식, 이 대병의 실체를 아셔야 합니다.

 

 

다가오는 소병, 대병을 극복하는 비법을 알고자 하고 진리를 갈구하시나요?

무서운 전염병을 극복하는 비법이, 증산도 태을주 속에 숨겨져 있어요.^^

010-9659-9576 운영진 대표번호로 연락주시면 언제든 STB 상생방송에서 도와드립니다.

잘 편집된 태을주 mp3가 필요하신 분들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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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를 더 빨리 만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불교신앙을 하며 평생 찾아다닌 구도의 길을 증산도 도전에서 찾으신 포항대신도장 도생님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1994년 어느 날 저는 지인의 소개로 포항에 있는 한 선원의 법회에 참석했습니다. 큰 스님 법문을 듣고 나니 예전에 이곳저곳 다니며 듣던 것보다 훨씬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믿고 기도하면 부처님의 원력으로 모든 일이 잘 해결될 것 같은 마음에 인연을 짓기로 했습니다. 

가정사와 저의 부족함 탓에 벌어지는 일들로 고통받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후 도반들과 불경 독송, 철야기도 등을 따라 하며 열심히 신앙했습니다. 

 


사찰에는 크고 작은 행사가 1년에 열 번이 넘는데요. 그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포항에서 강원도 태백산 사찰까지 다니면서 기도에 정진했습니다. 하지만 가정사가 여러운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마다 큰 스님을 친견해서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속이 후련해지면서 더욱 열심히 신앙해야겠다는 용기가 잠시 생겨났습니다. 

문제는 직장생활과 신앙생화을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저의 정성과 기도가 부족해서 부처님의 가피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세월만 흘려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해야 했습니다. 믿고 따르던 큰 스님이 열반에 드신 것이었죠. 허망한 마음은 이루 말할 길 없었지만 '말세에 세상이 점점 어려워지니 지금 살아갈 길은 수지독송과 기도밖에 없다.' 라고 큰 스님이 생전에 항상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이후 수년간 불교 신앙을 하다가 갑자기 집안에 큰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저 혼자 해결하기에 벅차 방황하던 중 작년 정초 어느 암자의 법사님을 소개받아 전국 명산대천을 찾아다니며 기도한 덕분에 우선 시급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암자에 열심히 드나들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죠. 

 


올해 3월의 일입니다. 6촌 동생이 <증산도 도전>을 전해주어 찬찬히 읽다보니 '아! 내가 찾던 참 구도의 길이 여기 있구나!' 싶었습니다. 두 번째 읽다가 가슴에 와닿은 구절이 있었는데요. "수운가사에 많고 많은 저 사람들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하니 알고 가기 난감이라." (도전 2편 98장)

'좀 더 빨리 상제님 진리를 알았더라면 2변 도운 성도님들을 만나 구제 창생의 길을 걷지 않았을까?' 하며 아쉬워했습니다. 이제라도 신앙하게 된 것을 큰 다행으로 여기며 여생 동안 광구천하의 대업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이제껏 모진 고생을 했지만, 저를 상제님 도문으로 인도해주신 조상님을 저의 제 1의 하느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자손 된 도리로 반드시 천도치성을 올리겠습니다. 아내와 함께입도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증산도 도전>을 읽고 또 읽어 참도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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