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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만화]무서운 전염병 극복하기(콜레라,시두,괴질)

무서운 전염병을 극복하는 비법이, 증산도 태을주 속에 숨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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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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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4대문명보다 수천년이나 앞선 문명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홍산문명'인데요.

홍산문화는 황하문명의 원류

홍산紅山은 중국 내몽골자치구 적봉시의 동북방에 위치한 산 이름입니다. 토양에 철 성분이 많아 멀리서 보면 산이 붉게 보이거든요. 홍산문화라는 이름도 거기서 나왔습니다. 이전까지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아주 오래된 문명의 자취를 보여주는 유적, 유물들이 이곳 홍산에서 대거 발견, 발굴됐습니다.

1908년 처음 홍산 일대 유적과 유물을 발견한 이는 일본의 인류학자 도리이 류조鳥居龍藏입니다. 이어 1919년 프랑스 고고학자 에밀 리쌍E. Licent도 이 일대에서 신석기시대 유적 여러 곳을 찾아냈습니다. 1935년 일본인들이 동아시아 고적조사단을 만들어 홍산 일대를 본격 발굴하면서 여기서 출토된 것들을 통틀어 ‘홍산후紅山後 유적’이라 명명했습니다.

 홍산문명에서 '최초의 제천단'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천단은 태백산,강화도에 있습니다. 가까운 외국에는 중국 북경에 원구단이 있습니다. 

(원구단의 의미 : 원구단은 상제님을 위시하여 하늘과 땅, 별과 천지 만물에 깃든 신령의 신위를 모시고 천제를 모시는 곳입니다.)

세계 곳곳의 원구단

제천단의 뿌리에 대한 실마리를 찾게 되었는데요. 중국 내몽골자치구와 요령성 접경지역에서 대규모 문명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만리장성 밖에 있는 이 문명을 일러 '홍산문화', '홍산문명', '요하문명'이라 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것은 이 제천단이 삼원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초석이 되는 부분의 원형, 그 위에 아래보다 지름이 작은 원형, 그리고 그 위에 아래보다 더 지름이 작은 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삼신사상에서 비롯된 기하학 구조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원형의 제단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방정하다는 천자문화의 천원지방 사상이 방영된 구조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고시대의 주인공인 조상은 상제님을 모시는 제사를 중시하였고 동방신교문화의 삼신사상을 그대로 방영한 유적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청나라 시대때의 중국 천단공원 원구단 모습과 비교하면 과연 제천단의 원형은 홍산문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학교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우리나라의 진정한 역사를 알고 싶으신 분, 나의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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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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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불교 신앙을 오래 하다가 상생방송을 통해 증산도 진리를 접하신 부산동래도장 도생님의 사례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불교신앙을 했습니다. 불교 대학 졸업 이후 포교사 시험에도 합격하여 2000년 1월부터 15년 정도 정식으로 포교사 활동을 시작했죠.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가 들어 그만두고 집에서 불교 방송을 보며 소일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채널을 돌리다가 접하게 된 상생방송.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상생방송을 접한 이후부터 <우리들의 살릴 생자 이야기> 프로그램을 여러 번 시청했는데요. 천도치성을 올리며 체험했던 이야기들이 가슴에 크게 와닿았고 공감했습니다. 특히 조상신을 잘 모셔야 자손과 선영이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감명받았죠.

이후 몇 달 동안 매일 청수를 모시고 <시청자와 함께하는 자시 수행>을 틀어놓고 열심히 수행했습니다. 
방송을 보며 많이 조급했지만, 좀처럼 도장 방문 기회를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올해 윤달이 있었던 탓에 사찰 행사가 많았기 때문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매일 생각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내겠다.' 싶어 크게 결심하고 가가운 부산동래도장으로 연락했습니다. 이후 도장 수호사님과 상담 일정을 잡고 드디어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약속한 날 도장에 도착하니 수호사님과 포정님이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는데요. 주문 수행과 증산도진리 공부를 하면서 증산도 입도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입도 날짜가 정해졌다는 말을 전해들은 날 '늦은 나이에 잘 할 수 있을까?'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했습니다. 


"평생 찾으시던 미륵님의 진리를 만나셨으니 이젠 마음 놓고 편안하게 한 곳에 집중하시면서 인생을 사시면 됩니다."
걱정하던 저에게 수호사님이 격려해 주셨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증산도 진리를 열심히 공부하면서 미륵님이신 상제님 진리대로 살아가려 합니다.

 

사례2. 지인을 통해 증산도 진리를 접하면서 2년만에 입도하게 된 태전유성도장 도생님의 사례입니다

 

저는 종교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지금까지 다양한 종교단체를 방문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도 만족하지 못했던 탓에
'그냥 착하게만 살면 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한 분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 때 그 형님에게 정신적인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증산도 진리를 접하면서, 한민족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됐습니다. 증산도 진리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정말 위안이 되기도 했죠.

 

2년 전 인생에서 너무도 힘든 시기를 맞이했는데요. 사업장 경영이 어려워 폐업을 하면서 방황의 세월을 보내야 했0습니다. '그냥 삶을 포기해버릴까?' 하루에도 수천 번 생각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형님은 청수 모시고 태을주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서투르지만 알려주신 대로 태을주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녹음기를 틀어놓은 듯 주문을 읽고 있는 자신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누가 제 머리를 쓰다듬는 듯한 느낌과 함께 온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빨리 증산도 입도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던 탓에 수습하느라 세월을 보내고 나니 2년의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은 그렇게 어렵던 경제 사정이 어느 날 갑자기 풀리면서 증산도 입도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된 것이죠. 이 벅찬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의 바람은 앞으로 가족과 함께 신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천 5만년 선경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참 도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태전유성도장에서 입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포정님과 도생님들, 그리고 형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상생방송을 통해, 또는 아는 사람을 통해 만나게 된 증산도 진리가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증산도 진리를 접하게 되지만 조상님의 음덕으로 이 진리를 참진리로 깨우치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북두협객은 여러분이 참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010-9659-9576로 문자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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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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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섭리 춘생추살春生秋殺

  다시 말해서 자연 섭리는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1년 초목농사로 볼 때, 가을 철이 되면 서리가 내려서 초목, 만물을 다 말려 버린다. 상제님 진리를 말하기 이전에 춘생추살은 우주원리, 자연섭리, 천지의 이법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에는 죽여 버린다.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는 것이 천지의 이법이다. 1년에 한 번 내고, 한 번 죽이는데 그것을 해마다 반복하는 것이다 호생오사好生惡死는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 살기를 좋아하고 죽기를 싫어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똑같다. 천하창생이 넘어가는 가을 개벽 상황은 너무 끔찍스러워서 사람으로서 입에 붙일 수도 없는 이야기이다.

인류를 살리러 오신 상제님

  편벽되게 생각해서 ‘강증산 상제님은 한국 사람이다’라고 말하면 안 된다. 강증산 상제님은 전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증산 상제님은 가을철 열매기 문화, 통일문화, 성숙된 문화를 둘고 나오신 분이다. 후천 5만 년 전 인류가 상제님의 하나인 문화 속에서 생존할 수가 있다. 그런 문화, 현실선경, 지상선경, 조화선경을 이룩하는 통일 문화를 들고 나오신 분이다.

보천지하普天之下에 막비왕토莫非王土라, 하늘 밑에 사는 사람으로서 종족을 초월해서 원 하나님의 신민臣民이 아닌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 상제님은 전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다만 지축의 핵, 원 중심축이 조선일 뿐이다. 이 땅에서 5,700년 전에 태호복희씨太皞伏羲氏가 오셔서 인류 문화를 창시하셨다. 우리나라 역사 문화는 엄격히 말하면, 인류의 시원문화다. 인류 문화의 모태母胎 원 뿌리인 것이다.

어느 민족이 상제님을 믿든지 증산 상제님은 우주 가을개벽철에 인류를 살리기 위해 오신 분이다. 상제님은 육대주 오대양, 전 인류, 사람 씨종 자를 많이 건져서 후천 세상, 군사부君師父 일체一體의 살기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하신다. 방법만 있으면 씨종자를 널리 많이 건졌으면 하는 것이 상제님의 바람이다.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건져 살리는 것이 증산 상제님, 참 하나님의 사명이시다

그렇다면 우리는 상제님을 신앙하는 신도信徒라는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국적과 민족을 초월해서 사람을 많이 살려야 한다. 어떠한 족속이든지 간에, 흑인종이건 벽안碧眼의 백인종이건 우리는 사람이라는 대의명분, 신도라는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방법만 있으면 죽는 세상에 많은 사람을 건져 살려야 한다. 천지에서 개벽을 하는 세상에 아무리 어렵고 또 어렵고 고생스럽다 하더라도 그것을 초월해서 사람을 많이 살려야 한다.

상제님 진리를 떠나서 인간은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의로운 사람이 돼야 한다. 상제님 진리는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도기 133년 5월 18일 태상종도사님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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