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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불의의 사고로 다리에 '영구장애'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괴로워하던 저는 투숙하고 있던 모텔의 주인인 권00 도생님의 권유로 증산도의 가르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를 정성껏 읽으면 나을 수 있다는 말씀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낫기를 바라며 태을주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개벽문화 북콘서트>, <우주음악 태을주 행사> 등 일정이 있을 때마다 참여했습니다. 또한 도장에서 태을주 수행을 하며 여러가지 신기한 체험도 하였습니다. 

하루는 종도사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하루 일을 쉬었는데 함께 일하는 동료로부터 현장에서 사고가 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만약 행사에 참여하지 않고 일을 했다면 제가 사고를 당할뻔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감사한 마음에 그 이후로 더욱 열심히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영구장애 진단을 받았던 다리가 목발을 짚지 않고도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상제님과 태모님, 조상님의 크신 은혜가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할 수도 있었는데 상제님 진리를 만나서 크게 호전되고 두 발로 마음껏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사람을 많이 살리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얼마나 불편하고 힘드셨을까요. 평생 장애를 안고 목발을 짚고 살아가야 할 수도 있었는데 상제님 진리를 만나 태을주 수행을 통해 크게 호전이 되신 도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일심으로 절박하게 수행하셨을 마음이 느껴집니다. 

나의 뿌리를 찾고 싶으신가요? 몸과 영혼을 치유하고 진정한 생명을 회복하는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북두협객 010-9659-9576 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증산도 태을주수행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책자신청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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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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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적으로 다가오는 수많은 사건들, 위기의 파도 이면에 숨어있는 파도의 실체,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이 무엇일까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 우주가 흘러가는 길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길찾기 입니다. 길을 찾아가는 인생. 성공의 길!

지금, 성공의 길은 생존의 길입니다. 생존이 성공입니다. 

 

 

사람이 가는 길을 인도, 차가 가는 길을 차도라고 합니다. 천지 대자연이 살아가는 길을 한 글자로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道에는 음양 짝이 되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도와 제의 관계입니다. 道를 깨달을 때, 바로 또다른 진리의 핵심인 帝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도道의 결론이 제帝입니다. 바늘과 실과 같은 존재입니다. 

 

 

1만년 국통맥, 환국·배달·조선, 북부여로 이어지는 뿌리역사! 7150년 역사를 완전히 새카맣게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그 문화의 중심에 있던 상제帝를 잃어버렸고 핵심인 帝가 다스리는 우주의 길, 道를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한민족은 환국시대부터 의 종주국이었습니다.

도의 첫번째 깨달음의 문서가 바로 천부경입니다.

 

 

천부경 81자, 천지의 이치를 드러낸 경전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대로 부합된 경전인데 여기에 깨달음의 한구절이 있습니다. 두번째 줄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입니다. 벌써 1만 년전에 하늘이 무엇이고 땅이 무엇이며 우주 천지 자연의 존재이유가 무엇이고 그 목적지가 무엇이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정의해 놓았습니다.  

하늘은 1, 땅은 2, 인간은 3
(하늘은 아버지, 땅은 어머니, 인간은 천지부모의 자녀)

천부경을 달통한 환국 다음의 배달국 시대의 태호복희씨가 태극기 8괘를 그리게 되는데요. 

 

 

아버지의 생명은 정, 어머니의 생명은 난이라고 하는데 하늘 아버지의 생명은 양, 땅 어머니의 생명은 음이라고 하는데 수학으로 정의하면 하늘은 1, 땅은 2라고 명쾌하게 정의합니다. 

 

강화도 고인돌

 

이 놀라운 도의 깨달음은 한민족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강화도 고인돌인데요. 상판은 하나, 기둥 둘을 세워 지도자를 묻었습니다. 상판에 있는 돌 하나가 무려 53톤 입니다. 53톤의 돌을 올리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을까요? 그만큼 천지에 대한 도道의 깨달음이 있는 지도자를 존경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삶의 척도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문제는 천지 부모에 대한 깨달음을 잃어버린 것에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 중 얼굴에 입이 하나요, 콧구멍이 두개 입니다. 음양의 기운이 만나서 코로는 하늘의 기운을 마시고 입으로는 땅의 유형의 곡식을 먹고 자랍니다. 천지를 떠나서 인간은 살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천지를 알고 도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하늘과 땅에서 몸과 마음을 받고 태어나 살다가 언젠가 다시 하늘과 땅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살아있는 매 순간순간도 천지의 품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천지에 대해 갈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질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道에 대해 워낙 강조를 하셔서 우리나라 어디로 이사를 간다고 해도 다 道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살든지 도하지道下止하라! 도를 떠나지 말라는 뜻에서 다 道라고 되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대개 우리는 아침이나 새해에 서로에게 덕담을 합니다."좋은 아침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럼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어떤 말을 해줄까요?

 

도리도리 道理 → 도가 흘러가는 이치를 알아서

까꿍 覺弓 →

까꿍, 원래는 각궁 입니다.

'궁'을 깨달아라 

이것이 바로 도와 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가오는 우주의 가을에 성공할 수 있는 법방이 있습니다.

상제님 말씀에 모든 병은 道를 잃어버린데서 왔다.

 

 

 

 

소병 → 코로나 등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으로부터 오는 병

대병 → 인류가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병 

대병은 인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1+2 = 3 너무도 명확합니다. 인간은 천지를 그대로 담고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죽음은 대우주 하나가 된 것과 같습니다. 역사를 살아오면서 어떤 한 인간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다, 그것은 뭐냐? 우주 하나가 파괴된 거예요. 그 수억조의 인간의 파괴 속에서 수 많은 원한의 불길이 이 우주 속에 꽉 차서 언젠가는 대병으로 폭발한다는 소식, 이 대병의 실체를 아셔야 합니다.

 

 

다가오는 소병, 대병을 극복하는 비법을 알고자 하고 진리를 갈구하시나요?

무서운 전염병을 극복하는 비법이, 증산도 태을주 속에 숨겨져 있어요.^^

010-9659-9576 운영진 대표번호로 연락주시면 언제든 STB 상생방송에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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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결혼이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저는 중국 하얼빈에서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성장하면서 항상 마음이 불안한 생활을 했는데요. 어머니가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이유로 틈만 나면 아버지가 트집 잡곤 하셨지요. 어머니 온갖 서러움을 참아야만 했습니다. 유년시절을 떠올리면 행복한 기억보다 부모님의 잦은 다툼이 먼저 떠오를 정도입니다. 

23살 되던 해에 이전과는 다른 삶이 시작되었는데요. 중국에서 전남 순천으로 결혼이주를 하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게 된 것이죠. 1남1녀 소중한 아이들도 얻었는데요. 지금은 훌쩍 자라 저희 부부의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 시부모님은 불교를 신앙하셨는데요. 어쩐 일인지 손자가 태어날 무렵, 시아버님은 기독교 신앙을 하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후 시아버님은 극도로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하셨어요. 저 또한 한동안 온 몸이 아프고 꿈자리도 좋지 않아 힘든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마저 건강이 악화된 탓에 제가 생활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떠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그리운 것에 비하면 하루 15시간의 노동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결국 '아이들을 한 번이라도 더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대구로 일터를 옮겼습니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그 후 외할머니는 저의 꿈에 한동안 계속 나타나셨는데요. 큰 사찰에 가서 들판에 기도문을 쓰면서, 할머니의 극락왕생을 빌었습니다. 그랬더니 꿈에 예쁜 옷을 입은 외할머니가 활짝 웃으면서 "내가 누군지 알겠니?"라고 하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증산도 태을주를 처음 접하게 되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바뀌는 일이 일어났어요. 한 백화점 앞에서 '역사 찾기 서명운동'을 하던 임 도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왠지 모르게 낯설지 않은 느낌이었는데요. 서명란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었더니, <월간개벽> 한 권과 함께 "역사인문학 강좌가 있으니 참석하시겠어요?" 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강좌를 듣기 위해 증산도 대구수성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신교의 삼신과 칠성문화, 한민족 9천 년 역사, 그리고 천제문화와 태을주수행도 알게 되었는데요. 그날 밤, 꿈에서 누군가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다음날 임 도생님에게 연락한 저는, "태을주를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며칠 후 도장에 방문을 했는데요. 임 도생님에게 제 이야기를 들은 포정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선천은 상극시대이고 후천은 상생시대입니다.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넘어가기 위해선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많이 읽어야 합니다." 

 

 

태을주 정성수행으로 아버지의 건강이 좋아져


저는 망설임 없이 그날부터 21일 태을주 정성수행을 시작했는데요. 뇌출혈로 고생중인 친정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수행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습니다. 어느날 밤, 꿈에 친정어머니가 나타나셔서 "선려야! 고맙다. 네 덕분에 아버지가 다 나으셨단다." 라고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튿날 중국의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던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버지의 병세가 많이 호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죠. 작년 10월 27일 상제님 성탄대치성이 있었는데요. 태을궁에 다녀온 후, 황금색 잉어와 수영하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21일 태을주 정성수행을 마친 후 도장에서 입문식을 봉행했는데요. "증산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발표한 저는, 그날부터 도장에서 진리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포정님은 수행법을 강조해 주셨는데요. 수행기간동안 정 포감님의 천도식에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집에 가서 기분이 좋아 덩실덩실 춤을 추었는데요. 행복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한 많은 삶을 해원하고 싶다!'


얼마 전 태을궁 1박2일 집중수행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태을주 도공수행을 하다가 갑자기 '천 배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시간 정도 배례를 하면서 지나 온 제 인생이 필름처럼 펼쳐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 많은 삶을 해원하고 싶다!' 생각이 떠오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할 수 있다!' 강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태을궁에서 천 배례를 하며 값진 깨우침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신앙하기 위해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알게 된 지금, 오로지 '사람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우주의 주재자, 증산상제님과 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서원합니다.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김선려 도생님의 애틋한 태을주수행 체험들과 이로 인해 입도까지 이어지게 된 사연이었습니다. 

북두협객과 함께 인생의 참진리, 증산도의 진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010-9659-9576로 간단히 문자만 남겨주셔도 소중한 책선물을 드립니다 :)

증산도 태을주수행의 참 의미와 제대로 수행하는 법을 함께 공부하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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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두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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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울에서 태을주 수행 전수가 있었던 멋진 밤이었습니다^^ 

저도 일마치고 바로 행사장으로 넘어갔는데요~

어제 하필 당직이어서 도착하니 저녁 8시 30분이었습니다 ㅠㅠ

 

그저께부터 급 추워져서 많이 안오시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었는데요~ 

막상 도착하니 안에 자리가 없어서 계단 사이에 앉고 바깥에서 겨우 참관하는 분들도 보였답니다^^

 

내부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있었는데요~ 한창 강연중에 들어가기가 좀 민망하여 저와 일행은 2층으로 향했습니다^^ 자리가 꽉 찬지라 계단 통로에 앉아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깨어있는 말씀을 들으며 태을주수행 전수에 참여하였답니다^^

 

행사준비시간이 촉박하였지만 서울에 계신 많은 증산도 도생님들이 태을주수행전수 홍보를 많이 하셨구요~  오며가며 지하철 입구에서나 공원 등에서 홍보하시는 도생님들 보셨다면 당신은 분명 인연이 있으십니다^^

 

주요 말씀 중에 개인적으로 감명깊었던 태을주 수행과 관련된 말씀들을 기억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실제 말씀과 언어에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이런 뜻으로 받아들여졌어요~


"태을주 수행을 통해 자기정화를 이루는 것이다. 몸에 쌓이는 담痰은 화기火氣가 원인이다."

"의지意志를 굳건하게 세워야 진정한 태을주 수행이 되는 것이다."

"5500년 전 홍산문화 유적지에서 발견된 우하량 여신상과 수행하는 남신상을 보면 그 시절에도 가부좌를 틀고 앉아 주문을 읽는 것을 신성시했음을 알 수 있다. 주문 문화가 바로 인류 수행문화의 모체다."

 

"(증산도 도전 11편 180장) 태을주는 본심本心닦는 주문이다. 만물의 참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태을주 수행을 통해 생각과 시비를 끊고, 식신識神의 경계를 넘어 원신原神을 회복한다." 

"태을주는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완성해주신 주문이다."


태을주 수행 전수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대구에서도 진행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인 11월 27일 저녁! 모두가 한 마음으로 태을주 수행 동공과 정공을 체험하여 내면의 영성을 일깨우는 감격스러운 시간을 맞아보시길 축원드립니다^^!

신청문의 : 010-9659-9576 진리를 찾는 사람들

문자로 "성함/생년월일/주소/신청동기 혹은 관심분야"를 남겨주시면 초대권 및 소개책자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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